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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_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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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울 Wait a minute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Wait a minute\405900\10197560\0\1\https://blog.kakaocdn.net/dn/t5sxr/btrB9vjFuVb/tKgGrHrr9Io2KG5kQDWn01/img.jpg\b08LfK3WZEw\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ST Part.5차여울2018.08.25앨범설명‘차여울’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ST Part.5] 남상미, 김재원 주연의 SBS주말드라마 의 다섯 번째 OST는 ‘차여울’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OST Part.5 ‘Wait a minute’은 사랑에 서툰 이가 한 사람을 점점 좋아하면서 조금씩 고백하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가창에는 ‘위대한 탄생2’로 이름을 알린 후, , , ,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차여울’..
나비 (Navi) (안지호) 미워해봐도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미워해봐도\242868\10195251\0\1\https://blog.kakaocdn.net/dn/cBIp8v/btrB9t0pqHR/2KflsvywcjD89JviP3fo3K/img.jpg\k0JFQ93pu3Y\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ST Part.4나비 (Navi) (안지호)2018.08.18앨범설명인기리에 방영중인 남상미, 김재원 주연의 SBS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Part.4 ‘미워해봐도’가 출시되었다. ‘미워해봐도’는 극중 남녀주인공 한강우(김재원 분)와 지은한(남상미 분)의 가슴아프고 간절한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서 오랜만에 정통발라드로 돌아온 나비가 가창자로 참여하였다. 나비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곡에 스며들어 또 하나의 웰메이드 발라드가 완성되었다. 각종 드라마 OST로 활동중인..
이진솔 (에이프릴) 이 사랑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이 사랑\882815\10191255\0\1\https://blog.kakaocdn.net/dn/kTkB6/btrB8Wu0hOV/q7yViSstbz6JAI7idMZ7wK/img.jpg\I6TqU69zXgk\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ST Part.3이진솔 (에이프릴)2018.08.04앨범설명‘이진솔’ [그녀로말할것같으면OST Part.3] 남상미, 김재원 주연의 SBS주말드라마 의 세 번째 OST는 그룹 에이프릴의 보컬 ‘진솔’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OST Part. 3 ‘이 사랑’은 극 중 지은한 (남상미 분)과 한강우 (김재원 분)의 관계처럼 이뤄지기 힘든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으로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드라마틱 한 전개가 백미이다. 특히 OST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인 '진솔'은 이번 곡을 ..
이성모 부탁 (연주곡)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부탁 (연주곡)\787198\10194023\4\0\https://blog.kakaocdn.net/dn/Rlch8/btrBLXFJP8c/UMJKFpzkLGr6KQw7tsXmFk/img.jpg\zC-bS-vq924\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이성모2018.08.14앨범설명 [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 뮤지컬 '국화꽃향기'의 2018년 공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이다.2018년 버젼의 가장 큰 변화는 '정란'의 '제발'이라는 곡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승우와 미주의 안타까운 상황을 관객들에게 애틋하게 전달하기위해 새롭게제작된 곡이며, 뮤지컬배우 '황정윤'이 잘 소화하였다. '약속'와 '오리온자리'는 2018년 뮤지컬에 참여한 배우들이 새롭게 다시 부른 곡으로관객들에..
황재훈, 홍성희 행복공방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행복공방\2243375, 2243378\10194023\3\0\https://blog.kakaocdn.net/dn/EzZV1/btrBKpvWEKm/mWV23vhw3m6E7mBzUtVu8K/img.jpg\QeYRVYI8vZQ\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황재훈, 홍성희2018.08.14앨범설명 [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 뮤지컬 '국화꽃향기'의 2018년 공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이다.2018년 버젼의 가장 큰 변화는 '정란'의 '제발'이라는 곡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승우와 미주의 안타까운 상황을 관객들에게 애틋하게 전달하기위해 새롭게제작된 곡이며, 뮤지컬배우 '황정윤'이 잘 소화하였다. '약속'와 '오리온자리'는 2018년 뮤지컬에 참여한 배우들이 새롭게 다시..
정서희 오리온자리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오리온자리\2140077\10194023\2\0\https://blog.kakaocdn.net/dn/rfZ5L/btrBHlVCBuN/VfegCtiCRs6vOKH0flUEW0/img.jpg\Q_vOOpzw2ik\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정서희2018.08.14앨범설명 [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 뮤지컬 '국화꽃향기'의 2018년 공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이다.2018년 버젼의 가장 큰 변화는 '정란'의 '제발'이라는 곡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승우와 미주의 안타까운 상황을 관객들에게 애틋하게 전달하기위해 새롭게제작된 곡이며, 뮤지컬배우 '황정윤'이 잘 소화하였다. '약속'와 '오리온자리'는 2018년 뮤지컬에 참여한 배우들이 새롭게 다시 부른 곡으로관객들에게 ..
장덕수 약속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약속\7152\10194023\1\0\https://blog.kakaocdn.net/dn/Yb7SH/btrBKpW2cBM/ibpJpYKb4Ua1xkJkdcakYk/img.jpg\kltcnJSGnMU\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장덕수2018.08.14앨범설명 [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 뮤지컬 '국화꽃향기'의 2018년 공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이다.2018년 버젼의 가장 큰 변화는 '정란'의 '제발'이라는 곡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승우와 미주의 안타까운 상황을 관객들에게 애틋하게 전달하기위해 새롭게제작된 곡이며, 뮤지컬배우 '황정윤'이 잘 소화하였다. '약속'와 '오리온자리'는 2018년 뮤지컬에 참여한 배우들이 새롭게 다시 부른 곡으로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
황정윤 제발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제발\1203041\10194023\0\1\https://blog.kakaocdn.net/dn/daorpM/btrBJNDPOiJ/v8hgfcC6hKm3icp8r8tpLK/img.jpg\iJJCeRAslH8\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황정윤2018.08.14앨범설명 [뮤지컬 국화꽃향기 OST (2018 Ver.)] 뮤지컬 '국화꽃향기'의 2018년 공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이다.2018년 버젼의 가장 큰 변화는 '정란'의 '제발'이라는 곡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승우와 미주의 안타까운 상황을 관객들에게 애틋하게 전달하기위해 새롭게제작된 곡이며, 뮤지컬배우 '황정윤'이 잘 소화하였다. '약속'와 '오리온자리'는 2018년 뮤지컬에 참여한 배우들이 새롭게 다시 부른 곡으로관객들에게 큰 ..
장필순 그래도 Merry Christmas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그래도 Merry Christmas\1514\10192325\11\0\https://blog.kakaocdn.net/dn/cpP3FM/btrAR8Pv6em/p3ZWaiM4Xj6fR1gQvQgZiK/img.jpg\Pdwxy2x_-fk\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장필순 아름다운 이름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아름다운 이름\1514\10192325\10\0\https://blog.kakaocdn.net/dn/tT8UD/btrATcqpnRf/RA6AawVLnSqHC0Bh00zz7K/img.jpg\jDRvJyAeROE\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
장필순 그림자 춤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그림자 춤\1514\10192325\9\0\https://blog.kakaocdn.net/dn/co7scj/btrATSSIRHk/UybkALM0VWEgTAslSHl4gK/img.jpg\fMrlNZX8vq4\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장필순 고사리 장마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고사리 장마\1514\10192325\8\0\https://blog.kakaocdn.net/dn/bdpKew/btrARo6sIHV/tEr5fk2opZmthYXT32Gw40/img.jpg\dKwnymltTo8\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
장필순 집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집\1514\10192325\7\0\https://blog.kakaocdn.net/dn/bay7ta/btrAR824RcF/q9KMyLhxpv1D59kESeKqck/img.jpg\GvEhkUrpHDs\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이해관..
장필순 외로워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외로워\1514\10192325\6\0\https://blog.kakaocdn.net/dn/AnfI4/btrAQilvJ0u/1oc7rVNlTYPx2WhjrKCi01/img.jpg\AP0CgBtAenU\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이해..
장필순 낡은 앞치마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낡은 앞치마\1514\10192325\5\0\https://blog.kakaocdn.net/dn/wvWPr/btrARqQFWWw/txpDJKkB7yf85f5C9KXKP0/img.jpg\tdaQH2dEu0A\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장필순 사랑, 아무것도 아닌 얘기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사랑, 아무것도 아닌 얘기\1514\10192325\4\0\https://blog.kakaocdn.net/dn/oZNFH/btrAQ5lHHCV/PiMH5PymBIkU5vFj0dykwk/img.jpg\8h9RrkPOzYc\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
장필순 그런 날에는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그런 날에는\1514\10192325\3\0\https://blog.kakaocdn.net/dn/CdBde/btrASuSlS8I/ykkfpyr7kTLb8IB0jcxxDk/img.jpg\NJAFdUfv8cI\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장필순 저녁 바다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저녁 바다\1514\10192325\2\0\https://blog.kakaocdn.net/dn/EGDfK/btrARpc9bCb/ErHaOj2N5ad2u4Uf82sgj0/img.jpg\WtDuxqvwPW4\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
장필순 그림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그림\1514\10192325\1\1\https://blog.kakaocdn.net/dn/caqlUH/btrASwCAgOl/c9TvsbSkVr11ElkhhKhr90/img.jpg\a5Qhg5H_gnE\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상의 이해..
장필순 아침을 맞으러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아침을 맞으러\1514\10192325\0\0\https://blog.kakaocdn.net/dn/cjq1B6/btrAQIjZTdU/ApFmOMWgYDQWpFYkqrzuPk/img.jpg\QiGsnCJtnqk\soony eight : 소길花장필순2018.08.08앨범설명장필순, 여덟 번째: 무위(無爲)의 공동체의 음악 지금의 푸른곰팡이, 예전의 하나음악을 누가 언제부터 ‘공동체’라고 불렀을까. 본인들 스스로 먼저 그랬던 것 같지는 않고, 그 외부에서 그들을 지켜본 사람들 누군가가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막상 그 일원이 된 사람들이 공동체라는 호칭에 만족하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저 ‘크게 반대하지는 않았다’는 정도였다는 것이다.이곳을 공동체라고 부르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곳에서 나온 성과물들이 그 외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