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0115) 윤딴딴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756963\10403371\1\0\http://cfile27.uf.tistory.com/image/99A6623760A67CF90EE11C\pe7rY6vquAw\신혼일기윤딴딴2020.03.16앨범설명모난 나를 참아주고 용서하고 버텨주고 사랑해준 나의 기댈 곳에게 이 앨범을 바칩니다. 1. 신혼일기어느 날 집에 가는 길에 그녀에게 어디냐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어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라고 했는데 거기서 영감이 떠올라 만든 노래예요. 2.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제가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때때로 온전히 그녀의 편을 못 들어줄 때가 있어요. 어느 날 몇 번 그게 반복되어 그녀가 화를 냈을 때 ‘앞으로 그녀의 얘기를 들을 땐 무조건 그녀의 편을 들어주리라’는 다짐으로 .. 윤딴딴 신혼일기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신혼일기\756963\10403371\0\1\http://cfile1.uf.tistory.com/image/993C283A60A67CF5094324\GHhK1Aw-wR0\신혼일기윤딴딴2020.03.16앨범설명모난 나를 참아주고 용서하고 버텨주고 사랑해준 나의 기댈 곳에게 이 앨범을 바칩니다. 1. 신혼일기어느 날 집에 가는 길에 그녀에게 어디냐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어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라고 했는데 거기서 영감이 떠올라 만든 노래예요. 2.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제가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때 때때로 온전히 그녀의 편을 못 들어줄 때가 있어요. 어느 날 몇 번 그게 반복되어 그녀가 화를 냈을 때 ‘앞으로 그녀의 얘기를 들을 땐 무조건 그녀의 편을 들어주리라’는 다짐으로 만든 노래예요. .. 윤딴딴 발명가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발명가\756963\10317571\4\0\http://cfile10.uf.tistory.com/image/9978264460A67CF0102AFB\LKl373M5LRs\반육십윤딴딴2019.08.13앨범설명 25살, ‘겨울을 걷는다’가 속해있는 앨범 ‘반오십’으로 데뷔한 윤딴딴. 시간은 빠르게 흘러 그는 데뷔 5주년을 맞았고 ‘반육십’이라는 앨범을 들고 왔다. 5년 전 그저 밝고 철없던 그는 나이가 들며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은 순수함을 잃었고, 강단이 생겼고 예전 같은 해맑은 노래는 덜 써지지만, 이 또한 인생이니라. 대신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울고 웃을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익히고 있고,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2019년, .. 윤딴딴 엄마랑 전화를 하다가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엄마랑 전화를 하다가\756963\10317571\3\1\http://cfile8.uf.tistory.com/image/9978043660A67CEC0CBC01\ipgDVAKJCKY\반육십윤딴딴2019.08.13앨범설명 25살, ‘겨울을 걷는다’가 속해있는 앨범 ‘반오십’으로 데뷔한 윤딴딴. 시간은 빠르게 흘러 그는 데뷔 5주년을 맞았고 ‘반육십’이라는 앨범을 들고 왔다. 5년 전 그저 밝고 철없던 그는 나이가 들며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은 순수함을 잃었고, 강단이 생겼고 예전 같은 해맑은 노래는 덜 써지지만, 이 또한 인생이니라. 대신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울고 웃을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익히고 있고,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 윤딴딴 작곡은 어려워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작곡은 어려워\756963\10317571\2\0\http://cfile8.uf.tistory.com/image/99F4364860A67CE8104CA4\5llqrbNyGtU\반육십윤딴딴2019.08.13앨범설명 25살, ‘겨울을 걷는다’가 속해있는 앨범 ‘반오십’으로 데뷔한 윤딴딴. 시간은 빠르게 흘러 그는 데뷔 5주년을 맞았고 ‘반육십’이라는 앨범을 들고 왔다. 5년 전 그저 밝고 철없던 그는 나이가 들며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은 순수함을 잃었고, 강단이 생겼고 예전 같은 해맑은 노래는 덜 써지지만, 이 또한 인생이니라. 대신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울고 웃을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익히고 있고,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2019.. 윤딴딴 잘 살고 있지롱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잘 살고 있지롱\756963\10317571\1\0\http://cfile22.uf.tistory.com/image/99A56B3760A67CE20EDE57\r2KDYIn-1cY\반육십윤딴딴2019.08.13앨범설명 25살, ‘겨울을 걷는다’가 속해있는 앨범 ‘반오십’으로 데뷔한 윤딴딴. 시간은 빠르게 흘러 그는 데뷔 5주년을 맞았고 ‘반육십’이라는 앨범을 들고 왔다. 5년 전 그저 밝고 철없던 그는 나이가 들며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은 순수함을 잃었고, 강단이 생겼고 예전 같은 해맑은 노래는 덜 써지지만, 이 또한 인생이니라. 대신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울고 웃을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익히고 있고,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20.. 윤딴딴 가끔은 이러는 것도 좋지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가끔은 이러는 것도 좋지\756963\10317571\0\0\http://cfile9.uf.tistory.com/image/99B92A4560A67CDE0FA064\3onQy0LaSgE\반육십윤딴딴2019.08.13앨범설명 25살, ‘겨울을 걷는다’가 속해있는 앨범 ‘반오십’으로 데뷔한 윤딴딴. 시간은 빠르게 흘러 그는 데뷔 5주년을 맞았고 ‘반육십’이라는 앨범을 들고 왔다. 5년 전 그저 밝고 철없던 그는 나이가 들며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은 순수함을 잃었고, 강단이 생겼고 예전 같은 해맑은 노래는 덜 써지지만, 이 또한 인생이니라. 대신 그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울고 웃을 추억을 만들었고, 좋은 어른이 되는 방법을 익히고 있고,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천천히 알아가고 있다.. 윤딴딴 잘 살고 있지롱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잘 살고 있지롱\756963\10295970\0\1\http://cfile9.uf.tistory.com/image/9924744660A67CDA11D9A2\r2KDYIn-1cY\잘 살고 있지롱윤딴딴2019.06.12앨범설명 '윤딴딴' [잘 살고 있지롱] 학창시절 담임 선생님이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남자애가 무슨 음악이냐'전 상관 없었어요. 제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거든요.제 안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보겠다고 다짐한 거죠. 가사 중 '호랑이'는 마음의 '두려움'을 의미해요.사람들은 호랑이(두려움)에게 내가 잡아먹혀 꿈을 포기한 줄 알겠지만 '난 잘 살고 있다'라는 의미를 담았어요. 2절에 '고래'는 내 안의 '가능성'을 의미해요. 분명히 난 내 안의 고래(가능성)를 봤.. 윤딴딴 남은 기억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남은 기억\756963\10246475\0\1\http://cfile28.uf.tistory.com/image/99F89D4660A67CD813FBD5\3GDD_Dpa7bQ\남은 기억윤딴딴2019.01.28앨범설명 윤딴딴 [남은 기억] 단지 그때의 내가, 그때의 그대가 그리운 그런 기억이요.가끔 꺼내 볼 수 있는 그런 기억은 지난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단지 내 안에 남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남을 그런 기억이요. [Credit]Produced by 윤딴딴Composed by 윤딴딴Written by 윤딴딴Arranged by 박종혁 Vocal by 윤딴딴Guitar by 윤딴딴Piano by 권상진Bass by 김다솔 All Strings 정덕근 StringsMixing & Maste.. 윤딴딴 혹시 모르니까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혹시 모르니까\756963\10211400\0\1\http://cfile9.uf.tistory.com/image/99245E4660A67CD311FE58\A-emimrFr2M\혹시 모르니까윤딴딴2018.10.12앨범설명 `윤딴딴` [혹시 모르니까] 좋아하는 사람과 밤길을 걸어본 적 있나요? 어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지 혹시 모르니까 더 같이 걷고 싶고,어떤 실수를 할 지 혹시 모르니까 더 말과 행동을 조심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건, 혹은 당신을 그렇게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당신에게 그 사람이, 그 사람에게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일 거예요. [Credit]Produced by 윤딴딴Written by 윤딴딴Composed by 윤딴딴Arranged by 윤딴딴, 서익주.. 윤딴딴 별거있냐구 (Live Ver.)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별거있냐구 (Live Ver.)\756963\10160500\4\0\http://cfile1.uf.tistory.com/image/994FEB4560A67CCF12EA2F\e9exjbH-E2s\자취방에서윤딴딴2018.04.25앨범설명 ‘자취방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독립을 하여 자취를 하는 어느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로는 사회 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인생에 대한 성찰, 고뇌, 성장통 등을 담아놓은 앨범이다. ‘방콕송’, ‘흘러가네’, ‘자취방에서’, ‘잘 될 거에요’, ‘별거 있냐구’. 다섯 곡이 각각 조금은 다른 장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한 곡에 모두 조금씩 녹아있다. 사람이란 참 어렵고.. 윤딴딴 잘 될 거예요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잘 될 거예요\756963\10160500\3\0\http://cfile30.uf.tistory.com/image/9964F84460A67CCA1184D8\vM-yUoD-Rf8\자취방에서윤딴딴2018.04.25앨범설명 ‘자취방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독립을 하여 자취를 하는 어느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로는 사회 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인생에 대한 성찰, 고뇌, 성장통 등을 담아놓은 앨범이다. ‘방콕송’, ‘흘러가네’, ‘자취방에서’, ‘잘 될 거에요’, ‘별거 있냐구’. 다섯 곡이 각각 조금은 다른 장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한 곡에 모두 조금씩 녹아있다. 사람이란 참 어렵고 내가 준비할 틈.. 윤딴딴 자취방에서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자취방에서\756963\10160500\2\1\http://cfile2.uf.tistory.com/image/99AE764660A67CC606B23B\lIbuymP8tuk\자취방에서윤딴딴2018.04.25앨범설명 ‘자취방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독립을 하여 자취를 하는 어느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로는 사회 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인생에 대한 성찰, 고뇌, 성장통 등을 담아놓은 앨범이다. ‘방콕송’, ‘흘러가네’, ‘자취방에서’, ‘잘 될 거에요’, ‘별거 있냐구’. 다섯 곡이 각각 조금은 다른 장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한 곡에 모두 조금씩 녹아있다. 사람이란 참 어렵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 윤딴딴 흘러가네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흘러가네\756963\10160500\1\0\http://cfile6.uf.tistory.com/image/99799D4560A67CC0108DC0\_5GshW9meKQ\자취방에서윤딴딴2018.04.25앨범설명 ‘자취방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독립을 하여 자취를 하는 어느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로는 사회 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인생에 대한 성찰, 고뇌, 성장통 등을 담아놓은 앨범이다. ‘방콕송’, ‘흘러가네’, ‘자취방에서’, ‘잘 될 거에요’, ‘별거 있냐구’. 다섯 곡이 각각 조금은 다른 장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한 곡에 모두 조금씩 녹아있다. 사람이란 참 어렵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윤딴딴 방콕송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방콕송\756963\10160500\0\0\http://cfile10.uf.tistory.com/image/99F4B23660A67CBC0F16BD\5l2exTJO8BM\자취방에서윤딴딴2018.04.25앨범설명 ‘자취방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독립을 하여 자취를 하는 어느 20대 후반 남자의 일기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로는 사회 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은 외로움, 인생에 대한 성찰, 고뇌, 성장통 등을 담아놓은 앨범이다. ‘방콕송’, ‘흘러가네’, ‘자취방에서’, ‘잘 될 거에요’, ‘별거 있냐구’. 다섯 곡이 각각 조금은 다른 장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위에 언급한 요소들이 한 곡에 모두 조금씩 녹아있다. 사람이란 참 어렵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윤딴딴 밤에 잠이 안 올 때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밤에 잠이 안 올 때\756963\10109947\0\1\http://cfile25.uf.tistory.com/image/9994483560A67CB8107DA3\CTEmJUe9H_k\밤에 잠이 안 올 때윤딴딴2017.11.09앨범설명 '윤딴딴' [밤에 잠이 안 올 때] 유난히 고향 생각이 많이 나던 어느 새벽의 자취방이었어요.따뜻했던 어머니의 손길, 즐거웠던 친구들과의 웃음, 아직 마음 한 구석에 숨어있을지 모를 옛사랑까지.그 시절을 사랑했었던 기억을 담아 천천히 써 내려갔던 노래입니다.여러분의 사랑했었던 기억은 어떤 것이 있나요?아마, 그 기억들은 생각의 따뜻함으로 채워져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Credit작곡 - 윤딴딴작사 - 윤딴딴편곡 - 윤딴딴 믹싱&마스터링 - Team N Genius' 이.. 윤딴딴 새벽더위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새벽더위\756963\10068308\3\0\http://cfile26.uf.tistory.com/image/99A6833560A67CB30A7559\-mTn_o8cTzU\덥딴윤딴딴2017.06.05앨범설명'윤딴딴' [덥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드디어 [덥딴]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3년을 기다린 앨범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만들었던 "여름에" 강릉 놀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만들게 된 "휴가철 도로 위" 새로 생긴 별명 "야딴"에 안성맞춤인 "술이 웬수라서" 여름 밤에 너무 더워서 흥얼거리던 "새벽 더위"까지.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어요.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길.. 윤딴딴 술이 웬수라서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술이 웬수라서\756963\10068308\2\0\http://cfile7.uf.tistory.com/image/99E7BA4260A67CAF1034BF\c7EZ7eDic4U\덥딴윤딴딴2017.06.05앨범설명'윤딴딴' [덥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드디어 [덥딴]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3년을 기다린 앨범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만들었던 "여름에" 강릉 놀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만들게 된 "휴가철 도로 위" 새로 생긴 별명 "야딴"에 안성맞춤인 "술이 웬수라서" 여름 밤에 너무 더워서 흥얼거리던 "새벽 더위"까지.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어요.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 윤딴딴 휴가철 도로 위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휴가철 도로 위\756963\10068308\1\1\http://cfile8.uf.tistory.com/image/99F3443760A67CAB05600A\-3R3SbJBxtQ\덥딴윤딴딴2017.06.05앨범설명'윤딴딴' [덥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드디어 [덥딴]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3년을 기다린 앨범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만들었던 "여름에" 강릉 놀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만들게 된 "휴가철 도로 위" 새로 생긴 별명 "야딴"에 안성맞춤인 "술이 웬수라서" 여름 밤에 너무 더워서 흥얼거리던 "새벽 더위"까지.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어요.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윤딴딴 여름에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여름에\756963\10068308\0\0\http://cfile3.uf.tistory.com/image/996AAE4260A67CA70D67A2\-WWvXoh1jYg\덥딴윤딴딴2017.06.05앨범설명'윤딴딴' [덥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드디어 [덥딴]을 발매하게 되었네요. 3년을 기다린 앨범입니다. 영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만들었던 "여름에" 강릉 놀러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만들게 된 "휴가철 도로 위" 새로 생긴 별명 "야딴"에 안성맞춤인 "술이 웬수라서" 여름 밤에 너무 더워서 흥얼거리던 "새벽 더위"까지. 한 곡도 제 모든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지 않은 곡이 없어요. 이 앨범이 여러분의 여름을, 여러분의 지금을 조금은 더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어 주길 바.. 이전 1 ··· 2067 2068 2069 2070 2071 2072 2073 ··· 25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