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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기대
폴킴, 디스토리
2015.08.06
앨범설명
위대한 탄생 3 출신 '폴킴', '디스토리' 의 발라드 프로젝트 [서툰 기대]
휘성, 정동하, 주보라 등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곡을 써온 작곡가 Donnie J 의 감성 발라드 프로젝트 '디스토리' 는 2008년부터 '주보라' 와 함께한 [안녕] 부터 진심 가득한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약속 하나로 시작되어 2013년 마지막 디지털 싱글 [엄마] 까지 발표했다. 그 후 2년만에 새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는 '디스토리' 는 싱어송라이터 '폴킴' 과 함께 하였다. 폴킴은 최근 '원써겐' 의 "너는 듣지 않았으면 해" 를 피처링해 주목 받고 있으며, MBC 위대한 탄생 3와 투엘슨의 객원보컬로 이미 검증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재즈 느낌이 물씬 나는 건반 연주와 스트링 연주 위에 '폴킴' 의 목소리가 어울어져있는 "서툰 기대" 는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 속에 확신 없는 기대를 이야기한다.
[Credit]
Lyrics By 원써겐
Composed By Donnie J
Arranged By Joseph Yun
Vocal by Paul Kim
Chorus by Paul Kim
Keyboards by Joseph Kukhyung Yun
Strings by Joseph Kukhyung Yun
Drums by Donnie J
Photo by 원써겐
Jacket Design by 원써겐
Music Video by 원써겐
Recording Engineer 원써겐 @ neuronStudio, Korea
Mixing Engineer 원써겐 @ neuron Studio, Korea
Mastering Engineer by 박경선 @ Boost Knob
휘성, 정동하, 주보라 등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곡을 써온 작곡가 Donnie J 의 감성 발라드 프로젝트 '디스토리' 는 2008년부터 '주보라' 와 함께한 [안녕] 부터 진심 가득한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약속 하나로 시작되어 2013년 마지막 디지털 싱글 [엄마] 까지 발표했다. 그 후 2년만에 새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는 '디스토리' 는 싱어송라이터 '폴킴' 과 함께 하였다. 폴킴은 최근 '원써겐' 의 "너는 듣지 않았으면 해" 를 피처링해 주목 받고 있으며, MBC 위대한 탄생 3와 투엘슨의 객원보컬로 이미 검증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재즈 느낌이 물씬 나는 건반 연주와 스트링 연주 위에 '폴킴' 의 목소리가 어울어져있는 "서툰 기대" 는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 속에 확신 없는 기대를 이야기한다.
[Credit]
Lyrics By 원써겐
Composed By Donnie J
Arranged By Joseph Yun
Vocal by Paul Kim
Chorus by Paul Kim
Keyboards by Joseph Kukhyung Yun
Strings by Joseph Kukhyung Yun
Drums by Donnie J
Photo by 원써겐
Jacket Design by 원써겐
Music Video by 원써겐
Recording Engineer 원써겐 @ neuronStudio, Korea
Mixing Engineer 원써겐 @ neuron Studio, Korea
Mastering Engineer by 박경선 @ Boost Knob
서툰 기대
작사 원써겐 작곡 도니제이 편곡 Joseph Yun
폴킴, 디스토리 - 서툰 기대
서툰 기대 가사
유난스러워 보이지 않게
평소처럼 입고
태연한 척 건넨 인사였지만
수십 번을 연습했어
시간을 돌린 듯했어
마치 우리 만나던
그때처럼 말야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한없이 기다렸던 지난 날들
서툰 기대만으로
비워둔 너의 자리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너
별 일 없이 지낸 것처럼
시시콜콜한 얘기로
어색함을 달래고
여전히 아름답게
웃고 있는 널 보니
기분이 이상해
시간을 돌린 듯했어
마치 우리 만나던
행복했었던 그때처럼 말야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한없이 기다렸던 지난 날들
서툰 기대만으로
비워둔 너의 자리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널
바라보면 이렇게
참을 수가 없이 아파
아마도 널 그냥
보낼 순 없을 거야
다시 사랑한다고 하면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면
내 말을 들어 줄까
비워둔 너의 자리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너
평소처럼 입고
태연한 척 건넨 인사였지만
수십 번을 연습했어
시간을 돌린 듯했어
마치 우리 만나던
그때처럼 말야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한없이 기다렸던 지난 날들
서툰 기대만으로
비워둔 너의 자리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너
별 일 없이 지낸 것처럼
시시콜콜한 얘기로
어색함을 달래고
여전히 아름답게
웃고 있는 널 보니
기분이 이상해
시간을 돌린 듯했어
마치 우리 만나던
행복했었던 그때처럼 말야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한없이 기다렸던 지난 날들
서툰 기대만으로
비워둔 너의 자리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널
바라보면 이렇게
참을 수가 없이 아파
아마도 널 그냥
보낼 순 없을 거야
다시 사랑한다고 하면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면
내 말을 들어 줄까
비워둔 너의 자리
그리고 앞에 서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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