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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버스터즈
2022.04.27
앨범설명
버스터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 싱글 ‘re:Born’.
사람들의 편견을 파괴하고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비장한 포부로 도전하는 다섯 소녀들.
본연의 순수함과 밝음으로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2년여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 ‘re:Born’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밝고 귀여운 매력으로 버스터즈에게 흠뻑 빠지게 만들었던 데뷔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설렘을 듬뿍 담은 풋풋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버스터즈의 진정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re:Born’은 버스터즈의 재도약을 알림과 동시에 버스터즈 표 서사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며 가요계를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일 것이다.
사람들의 편견을 파괴하고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비장한 포부로 도전하는 다섯 소녀들.
본연의 순수함과 밝음으로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2년여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 ‘re:Born’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밝고 귀여운 매력으로 버스터즈에게 흠뻑 빠지게 만들었던 데뷔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설렘을 듬뿍 담은 풋풋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심장을 정조준한다.
버스터즈의 진정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re:Born’은 버스터즈의 재도약을 알림과 동시에 버스터즈 표 서사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며 가요계를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일 것이다.
아이야 (inst.)
작사 작곡 Bull$EyE (불스아이), real-fantasy, YOSKE 편곡 Bull$EyE (불스아이), real-fantasy, YOSKE
버스터즈 - 아이야 (inst.)
아이야 (inst.) 가사
첫눈에 반한다는 말 거짓말인 줄 알았어
영화나 드라마나 가능할 것 같은데
머릿 속에 들어와 그 속을 헤엄치나봐 어른인 척 해봐도 니 앞에선 아이야
두 눈을 감아 찡 하고 윙크할 때면
입꼬릴 위로 휙 하고 웃어줄 때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난 솔직하기 싫은데
(1,2)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아이야 아이야 지금 내맘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심장소리가 들킬까 겁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때가 아니야 아니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Stop 잠깐 이정도면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여태 뭐했어
설마 알면서 모른척한거라면 진짜 너 나빴어
그럼 내가 뭐가돼 그러면은 너 안돼 솔직히 너 다 알지 이러는건 반칙
그렇다고 해도 소용없어 이미 I'm fallin
입술을 모아 쭉 하고 삐져있으면 뒤에서 나를 확 하고 안아줄때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너무 티가나면 싫은데
(1,2)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Can I get a (moment )
혹시 몰라 자고 있는 (니 꿈에) 한번쯤
One more chance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을지 몰라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이 말 전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너를 사랑한다고
(1,2)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아이야 아이야 지금 내맘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심장소리가 들킬까 겁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때가 아니야 아니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영화나 드라마나 가능할 것 같은데
머릿 속에 들어와 그 속을 헤엄치나봐 어른인 척 해봐도 니 앞에선 아이야
두 눈을 감아 찡 하고 윙크할 때면
입꼬릴 위로 휙 하고 웃어줄 때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난 솔직하기 싫은데
(1,2)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아이야 아이야 지금 내맘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심장소리가 들킬까 겁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때가 아니야 아니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Stop 잠깐 이정도면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여태 뭐했어
설마 알면서 모른척한거라면 진짜 너 나빴어
그럼 내가 뭐가돼 그러면은 너 안돼 솔직히 너 다 알지 이러는건 반칙
그렇다고 해도 소용없어 이미 I'm fallin
입술을 모아 쭉 하고 삐져있으면 뒤에서 나를 확 하고 안아줄때면
난 몰라 어쩌면 좋아 너무 티가나면 싫은데
(1,2)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Can I get a (moment )
혹시 몰라 자고 있는 (니 꿈에) 한번쯤
One more chance
내 목소리가 들리고 있을지 몰라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이 말 전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걸) 너를 사랑한다고
(1,2)
니가 내 맘에 콕 박혀서 난 아이야 아이야 니가 내 맘을 쿡 찔러서 난 아이야 아이야
어떻게 할까 (아이야)
고백을 할까 (아이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아이야 아이야 지금 내맘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심장소리가 들킬까 겁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때가 아니야 아니야
너무 떨려 난 잠도 못자 오늘 밤은 다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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