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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 (Main Theme)\101218\348682\2\1\https://blog.kakaocdn.net/dn/cfMMkm/btrB673TRjg/BO5sWGCfKkHMnu8w5OpkQk/img.jpg\r7ZNFHqui6Q\
마왕 OST
부가킹즈
2007.04.09
앨범설명
<마왕> OST, “당신을 중독시킨다!”
2007년 3월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엄태웅, 신민아, 주지훈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의 OST의 가수 라인업이 확정됐다.이번 <마왕>의 OST에는 음악감독으로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와 참여 가수로는 JK김동욱, 바비킴, 작곡가 유해준 등이 참여할 예정.러브테마인 주제곡은 JK 김동욱이 부르며 엔딩곡은 바비킴이 부른다. 이밖에 박학기 감독과 유해준도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JK 김동욱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그간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바비킴 역시 독특한 보이스 컬러와 창법으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수. 드라마의 느낌을 잘 살린 몽환적 사운드와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2007년 3월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엄태웅, 신민아, 주지훈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의 OST의 가수 라인업이 확정됐다.이번 <마왕>의 OST에는 음악감독으로 싱어송라이터 박학기와 참여 가수로는 JK김동욱, 바비킴, 작곡가 유해준 등이 참여할 예정.러브테마인 주제곡은 JK 김동욱이 부르며 엔딩곡은 바비킴이 부른다. 이밖에 박학기 감독과 유해준도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JK 김동욱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그간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바비킴 역시 독특한 보이스 컬러와 창법으로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수. 드라마의 느낌을 잘 살린 몽환적 사운드와 목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뒷걸음 (Main Theme)
작사 Gan-D, 조사라 작곡 허재혁 편곡 허재혁
부가킹즈 - 뒷걸음 (Main Theme)
뒷걸음 (Main Theme) 가사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비틀거리는 달빛 혼자 비출때면
마치 니가 내 곁에
숨을 쉬는 것 같아
꺼져가는 그리움에 멍든 가슴은
어두운 그림자처럼 남아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하나 둘 걸음을 옮겨줘
조금씩 쌓이네 증오의 탑
탁탁 두들겨 망치로
무너지지 않게 착착
내 이름은 악바리 현실에 독사
지울수 없는 상처는
내 세끼 식사
오늘 하루 눈물을 참는다
그리운 얼굴 꿈속으로 찾아왔네
애타는 두 손
털듯이 주먹을 꽉
제발 잠이여 깨지 않게 도와줘
이대로 내가 내가
영원히 행복하게 내버려둬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나의 가슴은 어둠이 된다
나의 칼날은 세상이란 그 이름에
딱 겨누고서 굳게 다짐
한가질 위해 살으렷다
미쳐 가는 두 눈에
핏빨을 세워 내 인생
어디로 흐르고
흘러가는지도 모른채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비틀거리는 달빛 혼자 비출때면
마치 니가 내 곁에
숨을 쉬는 것 같아
꺼져가는 그리움에 멍든 가슴은
어두운 그림자처럼 남아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하나 둘 걸음을 옮겨줘
조금씩 쌓이네 증오의 탑
탁탁 두들겨 망치로
무너지지 않게 착착
내 이름은 악바리 현실에 독사
지울수 없는 상처는
내 세끼 식사
오늘 하루 눈물을 참는다
그리운 얼굴 꿈속으로 찾아왔네
애타는 두 손
털듯이 주먹을 꽉
제발 잠이여 깨지 않게 도와줘
이대로 내가 내가
영원히 행복하게 내버려둬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나의 가슴은 어둠이 된다
나의 칼날은 세상이란 그 이름에
딱 겨누고서 굳게 다짐
한가질 위해 살으렷다
미쳐 가는 두 눈에
핏빨을 세워 내 인생
어디로 흐르고
흘러가는지도 모른채
한걸음 뒤로 두걸음 뒤로
뒷걸음만 걷는 나를
데려가 주길
잊어 버리길 지워 버리길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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