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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TOP밴드2 4강
피아 (PIA)
2012.10.07
앨범설명
TV로 볼 수 있는 락 페스티벌,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2 음원 공개!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쳐 드디어 공개되는 4강!
로맨틱펀치 "미드나잇 신데렐라(Midnight Cinderella)"는 2010년에 발매된 1집 [Midnight Cinderella]의 대표곡으로 록앤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치 있는 가사와 스트레이트한 비트가 인상적인 로맨틱펀치의 대표곡이다. 피아 "Pipe Boy"는 2003년에 발매된 2집 앨범 [3rd Phase]의 대표곡으로 무거운 메탈 사운드에 걸맞는 강렬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원곡에 버라이어티한 구성을 살려 편곡했다.
트랜스픽션 "너를 원해"는 2011년에 발매 된 4집 [No.4]에 수록,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가미 된 경쾌하고 대중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러브송으로 록밴드의 정체성과 대중성을 살린 곡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몽니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는 2011년 발매된 3집 [단 한번의 여행(Special Edition)] 대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극적인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 안정된 연주와 보컬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그 동안 홍대 클럽이나 락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던 밴드들을 TV로 만난다.
탑밴드1이 TOXIC, POE, 게이트 플라워즈, 브로큰 발렌타인 등 알려지지 않은 밴드를 발견하는 취지였다면 이번에는 국내 유명 밴드가 출동하여 더욱 볼거리, 들을 거리가 풍성해졌다. 99팀의 밴드가 트리플 토너먼트를 거쳐 드디어 공개되는 4강!
로맨틱펀치 "미드나잇 신데렐라(Midnight Cinderella)"는 2010년에 발매된 1집 [Midnight Cinderella]의 대표곡으로 록앤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치 있는 가사와 스트레이트한 비트가 인상적인 로맨틱펀치의 대표곡이다. 피아 "Pipe Boy"는 2003년에 발매된 2집 앨범 [3rd Phase]의 대표곡으로 무거운 메탈 사운드에 걸맞는 강렬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원곡에 버라이어티한 구성을 살려 편곡했다.
트랜스픽션 "너를 원해"는 2011년에 발매 된 4집 [No.4]에 수록, 세련된 신스 사운드가 가미 된 경쾌하고 대중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러브송으로 록밴드의 정체성과 대중성을 살린 곡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몽니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는 2011년 발매된 3집 [단 한번의 여행(Special Edition)] 대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극적인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 안정된 연주와 보컬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인다.
Pipe Boy (Feat. Jayswing)
작사 OYHN (오윈) 작곡 OYHN (오윈), 기범 편곡 OYHN (오윈), 기범, 심지, HYESEUNG, 헐랭
피아 (PIA) - Pipe Boy (Feat. Jayswing)
Pipe Boy (Feat. Jayswing) 가사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지쳐버린 실체 지금 여기 섰지
허세뿐인 허수아비
차마 웃고 있는 날 숨기진 않아
제어하지 못해 지배당해
역시 널 위한 건 아닌 거지
네겐 그 무엇도 전부일수 없는가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했던 그 모든 건
순수를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했던 너 또 다른 나
너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희미해진 꿈을 찾아서 무릎 꿇어
네가 가질 건 또 없는 걸
변해버린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널 위한 건 아냐
널 위한 건 아냐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지쳐버린 실체 지금 여기 섰지
허세뿐인 허수아비
차마 웃고 있는 날 숨기진 않아
제어하지 못해 지배당해
역시 널 위한 건 아닌 거지
네겐 그 무엇도 전부일수 없는가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했던 그 모든 건
순수를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했던 너 또 다른 나
너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희미해진 꿈을 찾아서 무릎 꿇어
네가 가질 건 또 없는 걸
변해버린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널 위한 건 아냐
널 위한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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