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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IM
아이유 (이지은)
2009.11.12
앨범설명
열일곱 소녀의 짝사랑은 말랑말랑한 마쉬멜로우? IU 2ND MINI ALBUM [IU...IM]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소식은 우리에게 들뜬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열다섯 어린 나이에 데뷔곡 ‘미아’라는 발라드곡으로 완벽에 가까운 곡 해석력과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이유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Boo’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발랄한 이미지로 변신하여 10대의 풋풋한 감수성을 어필했으며, 후속곡 ‘있잖아’를 통해 밝고 깜찍한 소녀 디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어떤 장르도 소화해 낼 수 있는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장르에 고집을 부리기 보다는 먼저 곡에 따른 컨셉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말보다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음악을 알리며 입지를 다진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듯 하다. 다시 한번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두 번째 미니앨범 [IU…IM]은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간 발매되었던 아이유의 모든 앨범 프로듀싱를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했던 프로듀서 겸 작사가 최갑원을 중심으로 김도훈, 한상원, 이종훈, 민웅식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진이 뭉쳐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앨범을 완성시켰다.
앨범 타이틀인 [IU…IM]은 “아이유…나는”이라는 뜻 그대로 아이유가 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그녀의 노래를 통해 직접 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열일곱 소녀의 발랄하면서도 순수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마쉬멜로우’는 60년대 ‘록앤롤’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프렌치팝’의 트렌디함을 가미한 곡으로 복고적인 사운드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김도훈과 박수종이 함께 한 작품으로 아이유만을 위해 곡을 쓰고 선물했다. ‘마쉬멜로우’는 이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수 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작사가 최갑원이 가사를 썼다.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마쉬멜로우’에 비유한 귀여운 표현이 눈길을 끌며,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설렘을 상큼, 발랄, 솔직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2009년 상반기 ‘Boo’로 풋풋한 귀여움을 선보였던 아이유는 이번 ‘마쉬멜로우’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깜찍한 모습과 함께 성숙해진 여성스러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쑥스러워하지 않고 먼저 사랑해달라 이야기하는 당찬 소녀의 공격 ‘Love attack’, 한층 깊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기차를 타고’, 아련하고 슬픈 보컬이 마음을 울리는 “아침 눈물”, 아이유가 꿈꾸는 데이트란 이런 느낌? “두근 두근 데이트’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완성도 높은 곡들로 수록되어 있다. 마냥 행복하고 설레는 짝사랑의 달콤함, 첫 데이트의 수줍은 마음, 연인에게 사랑받고픈 귀여운 욕심, 처음 겪는 이별의 아픔이 주는 눈물의 감정을 그녀만의 색으로 물들인 소녀 디바의 감성에 푹 빠져보자.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U…IM]의 재킷사진은 ‘상큼, 발랄, 달콤’이라는 컨셉트 아래 한층 여성스러워진 외모와 아이유만의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재킷디자인은 뒷배경을 모두 수작업으로 그린 일러스트로 삽입해 말괄량이 같은 10대 소녀의 장난스러움을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넣었으며 다양한 컨셉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아이유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깜찍한 캐릭터 ‘멜로군’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타이틀곡 ‘마쉬멜로우’의 뮤직비디오는 난생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짝사랑에 설레 하는 소녀의 마음을 아이유가 직접 연기하였다. 아이유는 뮤직비디오에서 그 동안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깜찍한 표정연기를 선보였으며, 아이유의 친구인 ‘멜로군’ 또한 한번 보면 절대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소식은 우리에게 들뜬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열다섯 어린 나이에 데뷔곡 ‘미아’라는 발라드곡으로 완벽에 가까운 곡 해석력과 가창력을 선보였던 아이유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Boo’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발랄한 이미지로 변신하여 10대의 풋풋한 감수성을 어필했으며, 후속곡 ‘있잖아’를 통해 밝고 깜찍한 소녀 디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어떤 장르도 소화해 낼 수 있는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장르에 고집을 부리기 보다는 먼저 곡에 따른 컨셉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말보다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음악을 알리며 입지를 다진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 거는 기대가 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듯 하다. 다시 한번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두 번째 미니앨범 [IU…IM]은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간 발매되었던 아이유의 모든 앨범 프로듀싱를 맡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했던 프로듀서 겸 작사가 최갑원을 중심으로 김도훈, 한상원, 이종훈, 민웅식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진이 뭉쳐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앨범을 완성시켰다.
앨범 타이틀인 [IU…IM]은 “아이유…나는”이라는 뜻 그대로 아이유가 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그녀의 노래를 통해 직접 전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열일곱 소녀의 발랄하면서도 순수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마쉬멜로우’는 60년대 ‘록앤롤’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프렌치팝’의 트렌디함을 가미한 곡으로 복고적인 사운드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김도훈과 박수종이 함께 한 작품으로 아이유만을 위해 곡을 쓰고 선물했다. ‘마쉬멜로우’는 이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수 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작사가 최갑원이 가사를 썼다.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마쉬멜로우’에 비유한 귀여운 표현이 눈길을 끌며,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설렘을 상큼, 발랄, 솔직하게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2009년 상반기 ‘Boo’로 풋풋한 귀여움을 선보였던 아이유는 이번 ‘마쉬멜로우’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깜찍한 모습과 함께 성숙해진 여성스러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쑥스러워하지 않고 먼저 사랑해달라 이야기하는 당찬 소녀의 공격 ‘Love attack’, 한층 깊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기차를 타고’, 아련하고 슬픈 보컬이 마음을 울리는 “아침 눈물”, 아이유가 꿈꾸는 데이트란 이런 느낌? “두근 두근 데이트’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완성도 높은 곡들로 수록되어 있다. 마냥 행복하고 설레는 짝사랑의 달콤함, 첫 데이트의 수줍은 마음, 연인에게 사랑받고픈 귀여운 욕심, 처음 겪는 이별의 아픔이 주는 눈물의 감정을 그녀만의 색으로 물들인 소녀 디바의 감성에 푹 빠져보자.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U…IM]의 재킷사진은 ‘상큼, 발랄, 달콤’이라는 컨셉트 아래 한층 여성스러워진 외모와 아이유만의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재킷디자인은 뒷배경을 모두 수작업으로 그린 일러스트로 삽입해 말괄량이 같은 10대 소녀의 장난스러움을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넣었으며 다양한 컨셉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아이유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깜찍한 캐릭터 ‘멜로군’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타이틀곡 ‘마쉬멜로우’의 뮤직비디오는 난생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짝사랑에 설레 하는 소녀의 마음을 아이유가 직접 연기하였다. 아이유는 뮤직비디오에서 그 동안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깜찍한 표정연기를 선보였으며, 아이유의 친구인 ‘멜로군’ 또한 한번 보면 절대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기차를 타고
작사 최갑원 작곡 이현승 편곡 이현승
아이유 (이지은) - 기차를 타고
기차를 타고 가사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잘 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보여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 너만이 아는
아픈 이별 여행
널 사랑한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미워해야 하는 일
정말 힘이 들겠지만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새하얗게 널 지울래
기차를 타고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잘 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보여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 너만이 아는
아픈 이별 여행
널 사랑한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미워해야 하는 일
정말 힘이 들겠지만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새하얗게 널 지울래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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