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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ST '노래 제목'
뉴이스트
2019.03.15
앨범설명
뉴이스트,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 발매!
뉴이스트, 7년 간의 고마운 마음 담아낸 [노래 제목] 발매…전 멤버 직접 작사 참여!
뉴이스트, 더욱 특별하게 전하는 팬사랑 [노래 제목]…전 멤버 작사 참여로 진정성 더해!
뉴이스트,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노래 제목]…한층 깊어진 음색 담아내!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오는 3월 15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래 제목]을 발표한다.
2019년 완전체로서 제 2막의 시작을 알려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그룹 뉴이스트가 지난 2016년 8월 발매한 The 5th Mini Album ‘CANVAS' 이후 약 3년여 만에 신곡 [노래 제목]을 발매,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화려한 귀환을 전격 예고했다.
이번 신곡 [노래 제목]은 뉴이스트 앨범을 위해 오래 전부터 아껴두었던 곡으로 2019년 3월 15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아낌 없는 사랑을 보내준 모든 팬들과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이는 만큼 뉴이스트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곡 [노래 제목]은 미디움 템포의 R&B 발라드 곡으로 전반부부터 흘러나오는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과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여 곡의 웅장함을 더한 것은 물론 여기에 멤버들의 서정적인 보이스와 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뉴이스트의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치 않는 믿음으로 뉴이스트에게 새로운 봄날을 선물한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한층 극대화시키기 위해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 팬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메시지들을 가사에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와 의미를 더욱 높이는 등 진정성을 더한 멤버들의 마음이 오롯이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 15일 따스한 봄을 맞아 발표되는 [노래 제목]은 긴 시간 옆을 지켜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인 만큼 누군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까지 대신할 수 있는 소중한 손편지 같은 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노래 제목
작사 백호 (뉴이스트), JR (뉴이스트), 아론 (뉴이스트), 민현 (뉴이스트), 렌 (뉴이스트), BUMZU 작곡 BUMZU 편곡 BUMZU, Nmore (PRISMFILTER)
뉴이스트 - 노래 제목
노래 제목 가사
이 노래 들어요 다 알 수가 있죠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비탈길에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길에 손을 내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줄게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이 노래 제목을 나 대신 채워줘
시들어 버릴 것만 같았던 꽃
눈물이 비가 되어서 떨기만 하던
믿어 달라는 그 날
그 말의 편지 안에
난 괜찮다며 혼자 삼켜버린 겁쟁이야
약속을 지키지 못할까 두려웠어
내가 변하는 건 아닐까 겁이 났어
그래도 넌 그대로 있어 줬고
지금의 난 너의 계절에 살고 있어
이 노래를 듣는 당신은
꽉 잡은 손 놓지 마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줄게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이 노래 제목을
비워 뒀어 이 노래가 끝나더라도
우리 꿈을 담은
얘기들은 끝나지 않길
아스라이라도 너에게
내 목소리 닿기를 바라
난 너여야만 해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줄게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이 노래 제목을 나 대신 채워줘
당연했던 모든 게
너의 고마움이란 걸 채워둔 일기야
비탈길에 나는 널
마음껏 표현치 못했던
휘청이는 힘없는 내가 싫었죠
눈물길에 손을 내준 너
이 노래 들어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줄게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이 노래 제목을 나 대신 채워줘
시들어 버릴 것만 같았던 꽃
눈물이 비가 되어서 떨기만 하던
믿어 달라는 그 날
그 말의 편지 안에
난 괜찮다며 혼자 삼켜버린 겁쟁이야
약속을 지키지 못할까 두려웠어
내가 변하는 건 아닐까 겁이 났어
그래도 넌 그대로 있어 줬고
지금의 난 너의 계절에 살고 있어
이 노래를 듣는 당신은
꽉 잡은 손 놓지 마요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줄게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이 노래 제목을
비워 뒀어 이 노래가 끝나더라도
우리 꿈을 담은
얘기들은 끝나지 않길
아스라이라도 너에게
내 목소리 닿기를 바라
난 너여야만 해
네가 외롭다 말하면 좀 더 안아주고
보고 싶다 말하면 네 앞에 있을게
변치 말고 그대로 있어 줘
내 곁에 있어 줘
길 잃은 나에게 지붕이 돼 준 너
아낌없이 다 줄게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이라도
널 위해 적은 가사에
시작은 너였으면 해
이 노래 제목을 나 대신 채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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