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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
TWICE (트와이스)
2017.05.15
앨범설명
아홉 소녀가 보내는 '찌릿찌릿' 시그널 ! '트와이스' 미니 4집 [SIGNAL] 발매 !
드디어 만났다. '트와이스' X 'JYP', '트와이스' 스타일의 뉴 그루브, "SIGNAL" 5연속 메가 히트 예약,
올해 2월 스페셜 앨범 [KNOCK KNOCK]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렸던 '트와이스'가 드디어 '박진영 PD'의 곡으로 5월 메이퀸 등극을 예고하며 3개월만에 팬들 앞에 미니 4집 [SIGNAL]을 선보인다. "우아하게" – "CHEER UP" – "TT" – "KNOCK KNOCK" 까지 4연속 메가 히트와 더불어 K-POP 걸그룹 최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30만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고, 첫 콘서트 실시간 매진 등 '기록 제조기' 로서의 명성에 모자람이 없는 성적들을 만들어 온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또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지. 팬들은 물론, 이제는 전 아시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JYP의 수장인 '박진영 PD'와의 작업은 이번 앨범의 가장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식스틴' 때부터 멤버들의 선발 과정을 함께한 만큼, 멤버들의 특색과 개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프로듀서로서, '트와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지금과 다른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곡을 위해 굉장한 고민과 노력을 했다는 후문. 그래서 탄생한 이번 미니 4집의 타이틀 곡 "SIGNAL"은 '박진영' 특유의 쉽고 캐치한 사운드와 그루브함이 '트와이스'의 발랄하고 건강한 에너지와 최고의 케미를 선사한다. 강력한 808 베이스의 힙합 리듬에 경쾌한 전자 악기들의 댄서블한 리듬을 배치하여 그루브함과 경쾌함의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의 '찌릿찌릿'한 마음을 앙증맞기 이를데 없는 포즈로 그려낸 포인트 안무는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만들어온 '샤샤샤'-'너무해' 라인을 잇는 '트와이스'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게 팝과 트렌디 사운드의 믹스쳐를 시도한 "하루에 세 번", 'HA:TFELT'가 작사하고,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ONLY 너", "JELLY JELLY"에 참여했던 '조울 작곡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HOLD ME TIGHT", '지효'와 '채영'이 작사가로 참여한 "EYE EYE EYES"는 '트와이스'만의 감성을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포인트. '지효'와 '채영'의 상상으로, 처음 느껴보는 설레는 감정을 담백하고 귀엽게 풀어낸 가사는 '트와이스 답다'는 말이 가장 어울릴법하다. '박원'이 작사하여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그린, "LIKE A FOOL"-"ONE IN A MILLION"을 잇는 발라드 넘버 "SOMEONE LIKE ME" 까지, 이번 앨범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퀼리티의 수록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정상의 자리에 다다르면서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 '트와이스'라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과 시간들 또한 너무나 분주했던 시간들임에도, 항상 처음의 마음을 담아 준비하고, 노래하고 연습했다. 한국과 일본, 아시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트와이스'지만 지금까지, 앞으로도 '트와이스'에게 가장 중요한 건 '트와이스'를 사랑해주는 팬 분들이라는 걸 항상 잊지 않는다. 이 모든 곡들에 그러한 마음과 노력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들리는게 아닐지. 그래서 언제든 어디서든, '트와이스'와는 '함께 있는'것 일테다.
- Track Review
올해 2월 스페셜 앨범 [KNOCK KNOCK]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렸던 '트와이스'가 드디어 '박진영 PD'의 곡으로 5월 메이퀸 등극을 예고하며 3개월만에 팬들 앞에 미니 4집 [SIGNAL]을 선보인다. "우아하게" – "CHEER UP" – "TT" – "KNOCK KNOCK" 까지 4연속 메가 히트와 더불어 K-POP 걸그룹 최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30만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고, 첫 콘서트 실시간 매진 등 '기록 제조기' 로서의 명성에 모자람이 없는 성적들을 만들어 온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또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지. 팬들은 물론, 이제는 전 아시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JYP의 수장인 '박진영 PD'와의 작업은 이번 앨범의 가장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식스틴' 때부터 멤버들의 선발 과정을 함께한 만큼, 멤버들의 특색과 개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프로듀서로서, '트와이스'에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지금과 다른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곡을 위해 굉장한 고민과 노력을 했다는 후문. 그래서 탄생한 이번 미니 4집의 타이틀 곡 "SIGNAL"은 '박진영' 특유의 쉽고 캐치한 사운드와 그루브함이 '트와이스'의 발랄하고 건강한 에너지와 최고의 케미를 선사한다. 강력한 808 베이스의 힙합 리듬에 경쾌한 전자 악기들의 댄서블한 리듬을 배치하여 그루브함과 경쾌함의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의 '찌릿찌릿'한 마음을 앙증맞기 이를데 없는 포즈로 그려낸 포인트 안무는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만들어온 '샤샤샤'-'너무해' 라인을 잇는 '트와이스'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게 팝과 트렌디 사운드의 믹스쳐를 시도한 "하루에 세 번", 'HA:TFELT'가 작사하고,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ONLY 너", "JELLY JELLY"에 참여했던 '조울 작곡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HOLD ME TIGHT", '지효'와 '채영'이 작사가로 참여한 "EYE EYE EYES"는 '트와이스'만의 감성을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의 또 다른 포인트. '지효'와 '채영'의 상상으로, 처음 느껴보는 설레는 감정을 담백하고 귀엽게 풀어낸 가사는 '트와이스 답다'는 말이 가장 어울릴법하다. '박원'이 작사하여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그린, "LIKE A FOOL"-"ONE IN A MILLION"을 잇는 발라드 넘버 "SOMEONE LIKE ME" 까지, 이번 앨범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퀼리티의 수록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정상의 자리에 다다르면서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는 '트와이스'라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과 시간들 또한 너무나 분주했던 시간들임에도, 항상 처음의 마음을 담아 준비하고, 노래하고 연습했다. 한국과 일본, 아시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트와이스'지만 지금까지, 앞으로도 '트와이스'에게 가장 중요한 건 '트와이스'를 사랑해주는 팬 분들이라는 걸 항상 잊지 않는다. 이 모든 곡들에 그러한 마음과 노력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들리는게 아닐지. 그래서 언제든 어디서든, '트와이스'와는 '함께 있는'것 일테다.
- Track Review
1. SIGNAL
'박진영'이 처음으로 만든 '트와이스'의 타이틀 곡으로 강렬한 808 Bass 사운드의 힙합 느낌과 경쾌한 전자악기들의 댄스음악 느낌을 교대로 배열함으로서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함과 '트와이스'만의 경쾌함을 모두 표현한 곡이다.
2. 하루에 세 번
'김원 작곡가'와 싱어송라이터 '디아'의 작품. 남자친구의 무심함 때문에 뾰로통해진 여자친구의 심리를 매우 현실감있게 묘사한 가사로 공감대를 극대화 시킨 작품. 레게톤과 뭄바톤의 적절한 조합과 묵직한 808소스의 리듬이 어우러져 트렌디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곳곳에 적절히 들어가있는 특이한 소리들과 적절한 업템포의 리드미컬한 요소가 특징. '트와이스'의 위트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트랙.
3. Only 너
3. Only 너
"Only 너"는 영국의 핫 프로듀서인 'David Anthony'가 '트와이스'에게 선물한 신나는 팝송이다. 정통 힙합 비트에 모던한 사운드와 '트와이스' 특유의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을 얹었다. '트와이스'의 이름처럼 두번만 듣고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히트송이다.
4. HOLD ME TIGHT
4. HOLD ME TIGHT
아무리 눈치를 줘도 눈치채지 못하는 둔한 상대방을 향해 어서 빨리 고백해주길 바라는 소녀의 애타는 마음을 '트와이스'만의 깜찍함으로 풀어낸 곡이다.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가 기존 '트와이스'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묵직한 비트와 신스계열의 독특한 편곡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장착하였다. 미니 3집 수록곡 "JELLY JELLY"에 참여했던 '조울 작곡가'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어 더욱 기대되는 곡이다.
5. EYE EYE EYES
5. EYE EYE EYES
'트와이스' 멤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컬과 경쾌한 탬버린소리, 장난스러운 휘파람이 더해져 익살스런 곡이 나왔다. 중간에 들어간 재즈 브레이크는 곡 전반적으로 펼쳐져 있는 업 비트 분위기와 대비되면서 '트와이스'의 소녀감성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EYE EYE EYES"의 가사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귀엽게 표현했다. '지효'와 '채영'의 상상으로, 처음 느껴보는 이성에 대한 설레는 감정을 재미있게, 완벽한 이상형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것을, 열심히 알아 나가는 소녀의 마음을 담았다.
6. SOMEONE LIKE ME
6. SOMEONE LIKE ME
잔잔한 일렉트릭 기타가 곡 전반에 걸쳐져 있는 이 곡은 [TWICEcoaster : LANE 1]의 "ONE IN A MILLION"을 잇는 따뜻한 팝으로 '트와이스'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박원'의 가사는 트와이스를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으로 그린다.
하루에 세번
작사 김원, 디아 작곡 김원, 디아 편곡 김원
TWICE (트와이스) - 하루에 세번
하루에 세번 가사
뭐하길래 종일 연락이 없는지
바쁘다 길래 전화 하려다 참았어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친구가 좋으면 친구랑 사귀어
놀기만 하면서 왜 바쁜척해
많은 거 안 바래 부탁이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더 더 더 생각이 자꾸 많아지고 hoo
내 상상력은 점 점 점
해피엔딩관 멀어지고 so bad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나보다 게임이 더 재밌나 봐
나 없이 혼자가 더 편한가 봐
너에게 도대체 나는 뭐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널 만나도 난 항상 외로워
사귀는 거 맞니
이건 너무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떠나기 전에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하루에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바쁘다 길래 전화 하려다 참았어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친구가 좋으면 친구랑 사귀어
놀기만 하면서 왜 바쁜척해
많은 거 안 바래 부탁이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더 더 더 생각이 자꾸 많아지고 hoo
내 상상력은 점 점 점
해피엔딩관 멀어지고 so bad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나보다 게임이 더 재밌나 봐
나 없이 혼자가 더 편한가 봐
너에게 도대체 나는 뭐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널 만나도 난 항상 외로워
사귀는 거 맞니
이건 너무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떠나기 전에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 번 딱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하루에 세 번
연락 좀 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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