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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러다
펀치 (Punch)
2019.09.18
앨범설명
음원강자 음색깡패 모든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최고의 명품 보컬
'음색여신' 펀치(Punch), 18일 신곡 '가끔 이러다' 발표!! 가을감성 노래 컴백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최고의 음색 요정으로 입지를 다진 "펀치(Punch) 는 신곡 "가끔 이러다"로 새로운 노래의 서막 연다!! 펀치의 새로운 이야기 ‘기대감 UP’
"가끔 이러다"는 블루스 R&B 계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온전히 이별을 하지 못하고, 여전히 상대방의 추억과 기억으로 힘들어하며 자유롭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펀치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현실적인 가사, 그리고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담담하면서도 격정적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연주와 펀치의 감성적인 음색이 더해져 아련함과 이별의 느낌에 애틋함을 주는 곡이다.
"가끔 이러다"는 허각의 바보야, 포맨의 지우고 싶다, V.O.S 의 다시 만날까 봐 등 애절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튜버(선골) 겸 작곡가 박강일의 곡이다.
그간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이번 곡에서도 펀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냈다. 새롭게 시작된 펀치의 이야기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펀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를 통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며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성 보컬의 입지를 확고히 한 만큼
이번 신곡 "가끔 이러다"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9월 마다 발표한 싱글 "밤이 되니까"와 "헤어지는 중"으로 성공적인 음색깡패에 위용을 드러내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한 펀치가 다시 한번 음원차트에 9월 흥행 공식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펀치(Punch)는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OST "Say Yes"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OST 요정'으로 이름을 알렸다.
[Credit]
PRODUCER 송동운
LYRICS BY 지훈 박강일
COMPOSED BY 박강일
ARRANGED BY 박강일
GUITAR 정수완
CHORUS 펀치(Punch)
MIXED BY 김현곤 at doobdoob studio
MASTERED BY 최효영 at SUONO
EXECUTIVE PRODUCER 냠냠엔터테인먼트
가끔 이러다
작사 지훈, 박강일 작곡 박강일 편곡 박강일
펀치 (Punch) - 가끔 이러다
가끔 이러다 가사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슬프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끝이라는걸
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이 골목
네가 잊혀지지 않아 점점 더 선명해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매일 슬픈 노랠 듣곤 해
네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우리 얘기가 되어버렸어
그럴 줄 모르고
나를 잊었나
지워버렸나
우울하게 비는 또 내려오나 봐
보낼 수 있을까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너를 보기 전 그때가 될까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언제쯤이면 너에게서 자유로울까
오늘도 너를 기다리는 나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슬프다고 괴롭다고
그렇게 끝이라는걸
술 한잔에 다 잊혀질까
사랑은 또 사랑으로
잊어야 하는 거라면
이제는 나 그만하고 싶어
사실 난 괜찮지 않아
널 잊지 못하고
아직도 너를 기다리고 있어
혹시 뭐할까
너는 어딜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이 골목
네가 잊혀지지 않아 점점 더 선명해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있어
혹시 뭐할까
기분 탓일까
오늘따라 네가 그리워지는데
가끔 이러다 네 생각에 잠 못 드니까
미련한 상상 밤새 하겠지
매일 슬픈 노랠 듣곤 해
네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우리 얘기가 되어버렸어
그럴 줄 모르고
나를 잊었나
지워버렸나
우울하게 비는 또 내려오나 봐
보낼 수 있을까
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너를 보기 전 그때가 될까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언제쯤이면 너에게서 자유로울까
오늘도 너를 기다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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