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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으면 좋겠어 (런 온 OST Part.5)
설호승 (SURL)
2020.12.31
앨범설명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OST Part.5
설호승(SURL) - 너였으면 좋겠어
임시완, 신세경이 출연하는 청춘들의 가슴 뛰는 로맨스 드라마 '런 온'의 다섯 번째 OST, 설호승(SURL)의 '너였으면 좋겠어'가 공개됐다.
설호승(SURL)은 BTS의 RM, 아이유의 추천과 박재범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슈퍼루키 밴드 SURL(설)의 보컬이다. ‘너였으면 좋겠어’는 마음 속에 들어온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덤덤한 피아노,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설호승의 개성있고 감각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준다. 또한 은유적인 느낌의 멜로디를 설호승만의 순수한 보컬로 풀어냈으며, 차마 꺼내지 못하는 마음 속 이야기를 따뜻하고도 쓸쓸하게 담았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속도로 서로를 향해 가는 완주 로맨스 드라마다. 초고속으로 설레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런 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CREDIT]
01. 너였으면 좋겠어
Lyrics by 최갑원, 굿초이스
Composed by 최민지(Chansline),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황찬희
Arranged by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All Programming 김성민
Chorus 한상인
Guitar 정재필
Piano 김시원
Keyboard 김성민, 최민지
Recorded by 임광덕 at Kakao M
Mixed by 고승욱 at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설호승(SURL) - 너였으면 좋겠어
임시완, 신세경이 출연하는 청춘들의 가슴 뛰는 로맨스 드라마 '런 온'의 다섯 번째 OST, 설호승(SURL)의 '너였으면 좋겠어'가 공개됐다.
설호승(SURL)은 BTS의 RM, 아이유의 추천과 박재범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슈퍼루키 밴드 SURL(설)의 보컬이다. ‘너였으면 좋겠어’는 마음 속에 들어온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덤덤한 피아노,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설호승의 개성있고 감각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준다. 또한 은유적인 느낌의 멜로디를 설호승만의 순수한 보컬로 풀어냈으며, 차마 꺼내지 못하는 마음 속 이야기를 따뜻하고도 쓸쓸하게 담았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저마다 다른 이야기와 속도로 서로를 향해 가는 완주 로맨스 드라마다. 초고속으로 설레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런 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CREDIT]
01. 너였으면 좋겠어
Lyrics by 최갑원, 굿초이스
Composed by 최민지(Chansline),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황찬희
Arranged by 김성민(Chansline), 김시원(Chansline)
All Programming 김성민
Chorus 한상인
Guitar 정재필
Piano 김시원
Keyboard 김성민, 최민지
Recorded by 임광덕 at Kakao M
Mixed by 고승욱 at Bon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너였으면 좋겠어
작사 최갑원, 굿초이스 작곡 최민지 (Chansline), 김성민 (Chansline), 김시원(Chansline), 황찬희 편곡 김성민 (Chansline), 김시원(Chansline)
설호승 (SURL) -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가사
그래 너를 만났던
그날의 온도를 나는 기억해
그때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온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 내게 다가올
어느 누군가를 그려 본 그림
오래 바라보아도
너무나 닮은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하루가 이렇게 짧아
니 생각하다 해는 달이 돼
너로 가득한 이 밤
이런 게 사랑이면
모든 시간을 니 곁에서 다 쓰고 싶어
너의 매일도 그랬으면 좋겠어
그날의 온도를 나는 기억해
그때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온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언제 내게 다가올
어느 누군가를 그려 본 그림
오래 바라보아도
너무나 닮은 너를 뭐라고 할까
어쩌면 사랑일까
내가 걷는 걸음마다 너에게로 가
나의 내일도 너였으면 좋겠어
하루가 이렇게 짧아
니 생각하다 해는 달이 돼
너로 가득한 이 밤
이런 게 사랑이면
모든 시간을 니 곁에서 다 쓰고 싶어
너의 매일도 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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