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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OST Part.1
허니지 (Honey-G)
2015.08.29
앨범설명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최지우 주연 '두번째 스무살' 에서 새롭게 부활한다!
- "잘못된만남" 리메이크 곡에 팬들의 관심 집중
- "잘못된만남" 리메이크 곡에 팬들의 관심 집중
- '슈퍼스타 K4' 출신 허니지의 리메이크 곡 발매
최지우, 이상윤 주연의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의 첫 OST가 공개되었다. '두번째 스무살'의 첫 OST는 슈퍼스타K4 출신 그룹 허니지의 "잘못된 만남", "잘못된 만남"은 가수 김건모의 빅히트곡으로 이번 OST로 최초 리메이크 되는 곡.
원곡의 경쾌한 느낌은 그대로 살리되 허니지 (권태현, 박지용, 배재현)의 개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김지웅과 배영준 두 프로듀서가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리메이크 곡은 김건모의 원곡을 기억하는 팬들은 물론 신세대 팬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의 음악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투윅스'와 '내 딸 서영이' 등 히트작메이커인 소현경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 (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 곡 "잘못된 만남"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데에 중요한 노래로 쓰여진다.
최지우, 이상윤 주연의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 JS픽쳐스)의 첫 OST가 공개되었다. '두번째 스무살'의 첫 OST는 슈퍼스타K4 출신 그룹 허니지의 "잘못된 만남", "잘못된 만남"은 가수 김건모의 빅히트곡으로 이번 OST로 최초 리메이크 되는 곡.
원곡의 경쾌한 느낌은 그대로 살리되 허니지 (권태현, 박지용, 배재현)의 개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김지웅과 배영준 두 프로듀서가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리메이크 곡은 김건모의 원곡을 기억하는 팬들은 물론 신세대 팬들에게도 새로운 느낌의 음악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투윅스'와 '내 딸 서영이' 등 히트작메이커인 소현경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 (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드라마. 곡 "잘못된 만남"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데에 중요한 노래로 쓰여진다.
잘못된 만남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편곡 김지웅, 배영준
허니지 (Honey-G) - 잘못된 만남
잘못된 만남 가사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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