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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Part 4
JIN (러블리즈)
2020.09.15
앨범설명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JIN(러블리즈)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발매!
MBC every1 화요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전격 공개!
네 번째 주자, 러블리즈 감성 보컬 JIN이 부르는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연애보다 자신의 미래를 꿈꿀 때 더 가슴이 뛴다는 주인공의 모습은 현실 2030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회차별 테마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OST 역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는 감성 보컬 JIN의 맑지만 성숙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JIN(러블리즈)의 뛰어난 감정이입과 감정을 고조시키는 전달 능력으로 여운이 남는 곡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한 ‘사랑의 온도’,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신의’ 등 인기 드라마의 작곡을 맡은 오준성 음악 감독이 작곡, 김유경 작사로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을 끌어 올림과 동시에 리스너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작곡 : 오준성
작사 : 김유경
편곡 : 오준성, 김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Part. 4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아티스트 – JIN(러블리즈)
앨범명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Part. 4
트랙명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Credit]
Composed by 오준성
Lyrics by 김유경
Arranged by 오준성, 김희원
Vocal JIN(러블리즈)
Piano 신형
Synthesizer 오준성
Guitar 이병호
Bass AI.G
Chorus 김현아
Recorded by 전재용 @ GOON Studio
Mixed by 전재용
Mastered by 채승균 @ SONIC KOREA Mastering
[영문 ver.]
Composed by Oh Joon Sung
Lyrics byKim Yoo Kyung
Arranged by Oh Joon Sung, Kim Hee Won
Vocal JIN (Lovelyz)
PianoShin Hyung
SynthesizerOh Joon Sung
GuitarLee Byung Ho
BassAI.G
Chorus Kim Hyun Ah
Recorded byJeon Jae Yong @ GOON Studio
Mixed byJeon Jae Yong
Mastered byChae Seung Kyun @ SONIC KOREA Mastering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작사 김유경 작곡 오준성 편곡 오준성, 김희원
JIN (러블리즈) -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 가사
손끝에 전해지는 너의 온기
우릴 감싸는 바람결의 속삭임
둘만의 우주 그리고 너와 나
믿을 수 없는 난 또 눈물이 핑 돌아
긴 한숨뿐인 작고 여린 내 마음속
멈춰 있던 행복의 그 시곗바늘이 돌아가
거짓 없는 저 moonlight 꿈이 아니야
그래서 나 말인데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만
따스한 너의 어깨 좀 빌려줄래
슬프게 내리던 비가 다시 저 하늘로
사라지는 꿈을 꿀 거야
Oh baby my baby
달콤한 감옥 갇혀도 좋은 넌
Oh my angel you’re my angel
지지 않는 봄날처럼
Stay with me
빛이 된 순간 나의 어둠이 되어준
지그시 감은 눈에 은하수를 만들어 준 너
운명 아닌 딴 말론 설명이 안돼
그래서 나 말인데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만
따스한 너의 어깨 좀 빌려줄래
바라는 건 없어 오늘과 같은 내일에
너만 곁에 있어 준다면
작고 작은 시간의 한 조각들이
끝없이 네 숨결로 물드는 sweet night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눈이 부신 moment
모든 게 영원이 되기를
Oh baby my baby
내게 떨어진 하얀 별이 된 넌
Oh my angel you’re my angel
깨지 않는 꿈결처럼
Stay with me
우릴 감싸는 바람결의 속삭임
둘만의 우주 그리고 너와 나
믿을 수 없는 난 또 눈물이 핑 돌아
긴 한숨뿐인 작고 여린 내 마음속
멈춰 있던 행복의 그 시곗바늘이 돌아가
거짓 없는 저 moonlight 꿈이 아니야
그래서 나 말인데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만
따스한 너의 어깨 좀 빌려줄래
슬프게 내리던 비가 다시 저 하늘로
사라지는 꿈을 꿀 거야
Oh baby my baby
달콤한 감옥 갇혀도 좋은 넌
Oh my angel you’re my angel
지지 않는 봄날처럼
Stay with me
빛이 된 순간 나의 어둠이 되어준
지그시 감은 눈에 은하수를 만들어 준 너
운명 아닌 딴 말론 설명이 안돼
그래서 나 말인데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까지만
따스한 너의 어깨 좀 빌려줄래
바라는 건 없어 오늘과 같은 내일에
너만 곁에 있어 준다면
작고 작은 시간의 한 조각들이
끝없이 네 숨결로 물드는 sweet night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눈이 부신 moment
모든 게 영원이 되기를
Oh baby my baby
내게 떨어진 하얀 별이 된 넌
Oh my angel you’re my angel
깨지 않는 꿈결처럼
St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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