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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OST Part.4
다이나믹 듀오
2016.11.22
앨범설명
다이나믹듀오 [마음의 소리 OST Part.4]
만화가 지망생 조석과 그의 세 가족, 그리고 여자친구 애봉의 엽기 발랄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인기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네 번째 OST 곡 '좋겠다'가 공개되었다.
다이나믹 듀오가 부른 ‘좋겠다’는 예쁜 연인을 곁에 둔 남자의 솔직한 속 마음을 담아낸 노래로, 연인만을 위해 24시간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마음을 감각적인 가사로 표현해 낸 곡이다.
[CREDIT]
Composed by Dynamic Duo, Padi, Nutty, 김지환
Lyrics by Dynamic Duo
Arranged by Padi, Nutty
Chorus by Dynamic Duo
좋겠다
작사 다이나믹 듀오 작곡 다이나믹 듀오, Padi, Nutty, 김지환 편곡 Padi, Nutty
다이나믹 듀오 - 좋겠다
좋겠다 가사
노예 노예 노예
나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싸구려 이모티콘 조차
니 손을 타면 리모트키
얼마 안 걸려 문이 열려
바로 걸려 내 차에 시동이
부릉 난 기다렸지
하루 종일 너의 부름
난 Broomstick 찢고 날어
자존심 이란 구름
이런 난 니 장난감
니 맘은 너무 악해
쳐다보기조차 난감한
니 몸은 너무 착해
맘 아파 이런 내가 딱해
맘뿐만 아니라 내 몸도 아파
나 지금 참 딱해
넌 진짜 내 꺼 같애
오직 내 동공 위에서
흔들어 대는 바텐더
난 너란 술에 취해서
뻗었다 깨고 나면
넌 달아나지 어색함을 피해서
숙취처럼 기분 더러운 수치를
숨기며 웃지 가는 너의 뒤에서
해가 될 걸 알았지만
해가 됐어 너 없인 계속 밤
죄가 될 걸 알았지만
내 속이 재가 됐어 다른
남자와 함께인 니 모습
머리가 계속해서 복습해
내 몸은 주인 잃은 개처럼
애타게 기다려 너의 목줄
24시간 너만을 위한 프로그램
넌 쉽게 쉽게 돌려
채널은 대체 몇 개
양 볼을 꼬집으며
내게 자꾸 오구오구해
괜찮아 다 understand 넌 매일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그래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넌 눈웃음 한방에
무장해제 시키고 내 총을 차지해
너 떠나면 난 야경대가 돼
밤새 전화기를 지키고
쓸데없이 또 데이터를 막 낭비해
내 안에 뜨는 별은 너 하나라서
항상 하하 웃게 되지만
넌 우주를 관리하는 신이고
난 별 볼 일 없는 물고기 같아
이건 홀로코스트
매일 애태워서 다 바치고
내 욕망을 볼모로
주인 행세하는 꼴이
꼴사납지 않은 건 이상해
마술 아니면 술책
들이미는 예쁜 몸매조차도
의미심장해
대체 뭘 원하는 거야 내게
짝퉁 티 나는 너의 맘을
고급스럽게 속여 팔아 넘기면
값을 지불하지 명품백
또 난폭하게 나를 정복해
이불 위로 태풍이 쓸고 가면
분위기는 다시 뻣뻣 해지고
넌 주섬주섬 맘이 급해
침대에 공간은 넉넉 해지고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비싼 구두를 구겨신네
예고된 침묵을 알면서
받아들일 땐 얼굴이 구겨지네
24시간 너만을 위한 프로그램
넌 쉽게 쉽게 돌려
채널은 대체 몇 개
양 볼을 꼬집으며
내게 자꾸 오구오구해
괜찮아 다 understand 넌 매일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그래 난 너의 노예
넌 pretty young thing
무슨 조선 시대야
니가 시키는 건 난 뭐든지 다 해
난 네 노예 노예 노예
너도 참 팔자 좋겠다야
난 니 얼굴만 봐도
내가 빚진 것 같애
난 네 노예 노예 노예
넌 매일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그래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나 난 너의 노예 노예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노예 그래 난 너의 노예 노예
나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싸구려 이모티콘 조차
니 손을 타면 리모트키
얼마 안 걸려 문이 열려
바로 걸려 내 차에 시동이
부릉 난 기다렸지
하루 종일 너의 부름
난 Broomstick 찢고 날어
자존심 이란 구름
이런 난 니 장난감
니 맘은 너무 악해
쳐다보기조차 난감한
니 몸은 너무 착해
맘 아파 이런 내가 딱해
맘뿐만 아니라 내 몸도 아파
나 지금 참 딱해
넌 진짜 내 꺼 같애
오직 내 동공 위에서
흔들어 대는 바텐더
난 너란 술에 취해서
뻗었다 깨고 나면
넌 달아나지 어색함을 피해서
숙취처럼 기분 더러운 수치를
숨기며 웃지 가는 너의 뒤에서
해가 될 걸 알았지만
해가 됐어 너 없인 계속 밤
죄가 될 걸 알았지만
내 속이 재가 됐어 다른
남자와 함께인 니 모습
머리가 계속해서 복습해
내 몸은 주인 잃은 개처럼
애타게 기다려 너의 목줄
24시간 너만을 위한 프로그램
넌 쉽게 쉽게 돌려
채널은 대체 몇 개
양 볼을 꼬집으며
내게 자꾸 오구오구해
괜찮아 다 understand 넌 매일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그래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넌 눈웃음 한방에
무장해제 시키고 내 총을 차지해
너 떠나면 난 야경대가 돼
밤새 전화기를 지키고
쓸데없이 또 데이터를 막 낭비해
내 안에 뜨는 별은 너 하나라서
항상 하하 웃게 되지만
넌 우주를 관리하는 신이고
난 별 볼 일 없는 물고기 같아
이건 홀로코스트
매일 애태워서 다 바치고
내 욕망을 볼모로
주인 행세하는 꼴이
꼴사납지 않은 건 이상해
마술 아니면 술책
들이미는 예쁜 몸매조차도
의미심장해
대체 뭘 원하는 거야 내게
짝퉁 티 나는 너의 맘을
고급스럽게 속여 팔아 넘기면
값을 지불하지 명품백
또 난폭하게 나를 정복해
이불 위로 태풍이 쓸고 가면
분위기는 다시 뻣뻣 해지고
넌 주섬주섬 맘이 급해
침대에 공간은 넉넉 해지고
머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비싼 구두를 구겨신네
예고된 침묵을 알면서
받아들일 땐 얼굴이 구겨지네
24시간 너만을 위한 프로그램
넌 쉽게 쉽게 돌려
채널은 대체 몇 개
양 볼을 꼬집으며
내게 자꾸 오구오구해
괜찮아 다 understand 넌 매일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그래 난 너의 노예
넌 pretty young thing
무슨 조선 시대야
니가 시키는 건 난 뭐든지 다 해
난 네 노예 노예 노예
너도 참 팔자 좋겠다야
난 니 얼굴만 봐도
내가 빚진 것 같애
난 네 노예 노예 노예
넌 매일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넌 예뻐서 좋겠다
그래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나 난 너의 노예 노예
난 너의 노예 노예
노예 노예 그래 난 너의 노예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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