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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OST Part. 2
장한별
2020.12.27
앨범설명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OST Part.2 장한별- 마음이 별이되어 공개!!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최고 시청률 11.3%를 돌파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극중 몰입감을 더욱 높여줄 ‘철인왕후’ OST Part.2 장한별의 ‘마음이 별이 되어’가 공개된다.
'마음이 별이 되어'는 극중 인물들이 누군가를 연모하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철인왕후의 배경인 조선시대의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편곡이 돋보이는 세련된 발라드 곡이다.
도입부와 verse 파트의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먹먹한 그리움을 말하듯이 잔잔하게 풀어낸 장한별의 섬세한 표현력이 인상적이며, 차오를 듯한 감정선을 폭발시키며 풀어낸 chorus 파트를 지나 오케스트라와 기타, 피아노 선율이 화려하게 어우러지며 클라이맥스로 풍성하게 마무리되는 곡으로 극 중의 아련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들의 이야기를 이 한 곡으로 모두 느낄 수 있다.
tvN 드라마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영된다.
Credits
작사 - DANI, 하울
작곡 - 박근철, 정수민
편곡 - 박근철, 정수민
피아노: 정수민, 박근철
기타: 이태욱
12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최고 시청률 11.3%를 돌파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극중 몰입감을 더욱 높여줄 ‘철인왕후’ OST Part.2 장한별의 ‘마음이 별이 되어’가 공개된다.
'마음이 별이 되어'는 극중 인물들이 누군가를 연모하는 마음을 그린 노래로 철인왕후의 배경인 조선시대의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편곡이 돋보이는 세련된 발라드 곡이다.
도입부와 verse 파트의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먹먹한 그리움을 말하듯이 잔잔하게 풀어낸 장한별의 섬세한 표현력이 인상적이며, 차오를 듯한 감정선을 폭발시키며 풀어낸 chorus 파트를 지나 오케스트라와 기타, 피아노 선율이 화려하게 어우러지며 클라이맥스로 풍성하게 마무리되는 곡으로 극 중의 아련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들의 이야기를 이 한 곡으로 모두 느낄 수 있다.
tvN 드라마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영된다.
Credits
작사 - DANI, 하울
작곡 - 박근철, 정수민
편곡 - 박근철, 정수민
피아노: 정수민, 박근철
기타: 이태욱
마음이 별이 되어
작사 DANI, 하울 작곡 박근철, 정수민 편곡 박근철, 정수민
장한별 - 마음이 별이 되어
마음이 별이 되어 가사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흐려진 달빛처럼
눈을 보아도
전혀 알 수 없는
여린 그대 마음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드는 순간에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매일 보아도
보이지 않던
마음이 별이 되어
나를 비춰도
담지 못할까 봐
두려운 못난 나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드는 순간에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네 눈에 맺힌 여린 그 마음
다치지 않게 내가 지켜주고파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세상 너의 뒤에서
널 안아 줄 거야
따스히 오늘처럼
너를
보이지 않는
흐려진 달빛처럼
눈을 보아도
전혀 알 수 없는
여린 그대 마음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드는 순간에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매일 보아도
보이지 않던
마음이 별이 되어
나를 비춰도
담지 못할까 봐
두려운 못난 나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드는 순간에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네 눈에 맺힌 여린 그 마음
다치지 않게 내가 지켜주고파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세상 너의 뒤에서
널 안아 줄 거야
따스히 오늘처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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