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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KICKS
위키미키 (Weki Meki)
2018.10.11
앨범설명
‘Weki Meki’ 1st Single Album [KISS, KICKS]
위키미키(Weki Meki) 첫 싱글 앨범 [KISS KICKS]로 컴백
타이틀곡 'Crush’ 발표!
‘틴크러쉬’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걸그룹 위키미키가 첫 번째 싱글 앨범 [KISS, KICKS]로 컴백한다.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의 ‘KISS’, ‘KICKS’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기존에 선보인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러블리 틴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Crush(크러쉬)'는 서용배, 서재우, 원정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곡을 담당한 실력파 프로듀싱 팀 TENTEN(텐텐)이 작업했으며, 레게와 일렉트로하우스가 혼합된 뭄바톤(Moombahton) 댄스 장르 곡이다.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당찬 모습을 재기 발랄한 가사와 비트로 표현하였다.
위키미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KISS, KICKS]는 타이틀곡 'Crush(크러쉬)'를 비롯해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당당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팝 댄스곡 'True Valentine(트루 발렌타인)', 아기자기한 가사와 위키미키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진 소녀감성의 미디엄 팝곡 'Dear.'까지 완성도 높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이례적으로 5만 장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위키미키(Weki Meki)는 첫 싱글 앨범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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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eview
1. Crush
(작사: TENTEN, Rap making 최유정 / 작곡: TENTEN / 편곡: TENTEN) **TITLE
사랑에 빠진 소녀가 먼저 다가가 고백하려고 하는 마음을 담은 뭄바톤(Moombahton) Dance 장르 곡이다.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모습이 위키미키의 당돌하지만 때론 귀여운 모습을 담고 있다.
2. True Valentine
(작사: JQ, 손지아(makeumine works), Rap making 최유정 / 작곡: STEVEN LEE, Nanna Larsen, Joe Lawrence / 편곡: Joe Lawrence)
힙합과 트랩, 펑키한 업 비트가 서로 절묘히 어우러지는 팝 댄스 곡이다. 특유의 그루비함이 살아있는 동시에, 더블템포의 코러스 파트까지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발렌타인데이라는 기념일을 빌어 고백하기보단 언제든 자기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난스러운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하였다.
3. Dear.
(작사: 진리(Full8loom) / 작곡: 영광의 얼굴들(Full8loom), 진리(Full8loom) / 편곡: 영광의 얼굴들(Full8loom))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와 예쁜 멜로디 그리고 위키미키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팝 곡 'Dear.'는, 수많은 추억을 함께 나눈 오랜 친구에게 쓴 편지처럼 아기자기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Dear.
작사 진리 (Full8loom) 작곡 영광의 얼굴들 (Full8loom), 진리 (Full8loom) 편곡 영광의 얼굴들 (Full8loom)
위키미키 (Weki Meki) - Dear.
Dear. 가사
One step two step
One step two step
유난히 어둠을 무서워하던 아이
잠에 들기 전 그 순간이 왜 그리
겁이 났는지 전화기 너머로 들린
포근한 목소리에 마음 놓았던
우리만의 Some story
함께 나눈 비밀
어느새 바랜 기억을 안고
One step two step
Uh 내 키만큼
자라난 그림자
날 꼭 닮은 익숙한 니 모습에
I know
그래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Oh you are
변하지 않는
My best friend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조금 다투면 어때
금세 풀어질 텐데
또 아무렇지 않게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웃기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어쩜 그대로잖아 변한 게 없어
우리만의 Some story
셀 수 없는 매일
차곡히 쌓인 기억을 안고
One step two step
Uh내 키만큼 자라난 그림자
날 꼭 닮은 익숙한 니 모습에
I know
그래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Oh you are
you are
변하지 않는
My best friend
아무 준비 없이 나선 이 길의
끝을 몰라도 괜찮아
내 키만큼 자라난 그림자
자라난 그림자 yeah
날 꼭 닮은 익숙한 니 모습에
I know
그래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Oh you are
you are
변하지 않는
My best friend
변하지 않는 My oh
One step two step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One step two step
One step two step
유난히 어둠을 무서워하던 아이
잠에 들기 전 그 순간이 왜 그리
겁이 났는지 전화기 너머로 들린
포근한 목소리에 마음 놓았던
우리만의 Some story
함께 나눈 비밀
어느새 바랜 기억을 안고
One step two step
Uh 내 키만큼
자라난 그림자
날 꼭 닮은 익숙한 니 모습에
I know
그래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Oh you are
변하지 않는
My best friend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조금 다투면 어때
금세 풀어질 텐데
또 아무렇지 않게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웃기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어쩜 그대로잖아 변한 게 없어
우리만의 Some story
셀 수 없는 매일
차곡히 쌓인 기억을 안고
One step two step
Uh내 키만큼 자라난 그림자
날 꼭 닮은 익숙한 니 모습에
I know
그래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Oh you are
you are
변하지 않는
My best friend
아무 준비 없이 나선 이 길의
끝을 몰라도 괜찮아
내 키만큼 자라난 그림자
자라난 그림자 yeah
날 꼭 닮은 익숙한 니 모습에
I know
그래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Oh you are
you are
변하지 않는
My best friend
변하지 않는 My oh
One step two step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One step two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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