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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Digital Single)
2AM
2009.02.05
앨범설명
2AM 조권&창민이 전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 [졸업]
8년이란 긴 연습 시간을 마치고 2008년 7월 데뷔, ‘이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2AM 조권 & 창민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전해 왔다. 어려운 경제상황 만큼이나 차갑게 얼어 붙은 대중의 마음을 희망과 용기라는 이름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고자 기획된 뮤직큐브의 “스웨터(SWEATER)”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2AM 조권과 창민의 `졸업`이 공개되었다.
1997년에 발표된 김동률 작사, 작곡의 전람회 `졸업`을,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현승이 편곡을 맡아 2AM의 조권과 창민의 `졸업`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졸업`은 김동률의 중후하면서 멋스러운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트렌디하게 편곡되어 보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또한, 2AM 조권의 애절함과 창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커다란 벽에 부딪혀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격려와 우정의 마음을 전해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2AM 조권과 창민의 `졸업`은 학생뿐만이 아닌 20, 30대를 넘어선 모든 대중에게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곡이 될 것이다.
8년이란 긴 연습 시간을 마치고 2008년 7월 데뷔, ‘이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은 2AM 조권 & 창민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전해 왔다. 어려운 경제상황 만큼이나 차갑게 얼어 붙은 대중의 마음을 희망과 용기라는 이름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고자 기획된 뮤직큐브의 “스웨터(SWEATER)”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2AM 조권과 창민의 `졸업`이 공개되었다.
1997년에 발표된 김동률 작사, 작곡의 전람회 `졸업`을,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이현승이 편곡을 맡아 2AM의 조권과 창민의 `졸업`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졸업`은 김동률의 중후하면서 멋스러운 원곡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트렌디하게 편곡되어 보다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또한, 2AM 조권의 애절함과 창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커다란 벽에 부딪혀 힘들어 하는 친구들에게 격려와 우정의 마음을 전해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2AM 조권과 창민의 `졸업`은 학생뿐만이 아닌 20, 30대를 넘어선 모든 대중에게 학창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곡이 될 것이다.
졸업 (조권 & 창민)
작사 김동률 작곡 김동률 편곡 이현승
2AM - 졸업 (조권 & 창민)
졸업 (조권 & 창민) 가사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고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만큼 다시 흐를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만큼 다시 흐를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날들을
이제는 헤어져야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 혹
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 번 웃어보고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만큼 다시 흐를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 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 날들을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만큼 다시 흐를때
문득 뒤돌아 보겠지
바래져가는 나의 꿈을
찾으려 했을때 생각하겠지
어린시절 함께했던
우리들의 추억들을
그 어린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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