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개받기로 했어\655051\2321845\0\1\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91349600ADEF62F\P4Ug3Q3olWk\
소개받기로 했어
벤
2015.06.03
앨범설명
작은 거인 2년 5개월 만에 신보 [소개받기로 했어] 2015.06.03(수) 정오 발매! "불후의 명곡" 에서 폭풍 가창력을 자랑한 리틀 이선희 '벤'! "소개받기로 했어" 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이별과 새로운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인 소재로 풀어낸 발라드곡이다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이라는 서정적인 가삿말은 '벤' 특유의 청아하면서 애절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애잔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곡 후반부 고음으로 치닫는 부분에서 '벤' 의 트레이드마크인 맑고 깨끗한 보컬은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만하다. '벤' 의 "소개받기로 했어" 는 신인 프로듀싱 팀 '꿀단지' 가 작사, 작곡해 감성적인 단어들을 담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냈고, 다이내믹하고 웅장한 편곡은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 와, '엠씨 더 맥스' "그대가 분다"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최성일' 과 '포맨' "예쁘니까 잘 될 거야", '엠씨 더 맥스' "퇴근길"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김동휘' 가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Credit] 작사 : 꿀단지 / 작곡 : 꿀단지 / 편곡 : 최성일, 김동휘 / Strings Arrangement : 최성일 / Piano : 배기필 / EP : 배기필 / Bass : 김동휘 / Guitar : 정수완 / Chorus : 벤 / String : 융스트링 / Rhythme Programming : 김동휘,최성일 / Recording Engineer : 박병권 @ THE VIBE Studio / Mixing Engineer : 박병권 @ THE VIBE Studio / Mastering Engineer : 황홍철 @ Sonic Korea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이라는 서정적인 가삿말은 '벤' 특유의 청아하면서 애절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애잔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곡 후반부 고음으로 치닫는 부분에서 '벤' 의 트레이드마크인 맑고 깨끗한 보컬은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만하다. '벤' 의 "소개받기로 했어" 는 신인 프로듀싱 팀 '꿀단지' 가 작사, 작곡해 감성적인 단어들을 담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냈고, 다이내믹하고 웅장한 편곡은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 와, '엠씨 더 맥스' "그대가 분다"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최성일' 과 '포맨' "예쁘니까 잘 될 거야", '엠씨 더 맥스' "퇴근길"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김동휘' 가 맡아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Credit] 작사 : 꿀단지 / 작곡 : 꿀단지 / 편곡 : 최성일, 김동휘 / Strings Arrangement : 최성일 / Piano : 배기필 / EP : 배기필 / Bass : 김동휘 / Guitar : 정수완 / Chorus : 벤 / String : 융스트링 / Rhythme Programming : 김동휘,최성일 / Recording Engineer : 박병권 @ THE VIBE Studio / Mixing Engineer : 박병권 @ THE VIBE Studio / Mastering Engineer : 황홍철 @ Sonic Korea
소개받기로 했어
작사 꿀단지 작곡 꿀단지 편곡 최성일, 김동휘
벤 - 소개받기로 했어
소개받기로 했어 가사
신사동 가로수길 오후 네 시 반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서
널 처음 본 그때처럼 새 옷을 입고
새사람 만나기로 했어
그 사람 너처럼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래
이제 너 없이도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
근데 왜 눈물이 나니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채우지 못 할 것 같던
너의 빈자리
대신 할 새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우리가 즐겨듣던 그 노래 위로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전혀 관심도 없는
그 사람 번호를 받고
애써 웃어야겠지
온통 너 하나였던 기억아 안녕
매일을 되뇌이던 추억아 안녕
밤새워 떠올렸었던 너의 얼굴을
대신 할 새 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내 삶에 전부였던 사람아 안녕
내 가슴 뛰게 했던 사람아 안녕
내안에 너를 살게 한 너의 흔적을
지워 줄 새 사랑을 찾아보기로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채우지 못 할 것 같던 너의 빈자리
대신 할 새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서
널 처음 본 그때처럼 새 옷을 입고
새사람 만나기로 했어
그 사람 너처럼 인상도 좋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래
이제 너 없이도
지낼 수 있을지도 몰라
근데 왜 눈물이 나니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채우지 못 할 것 같던
너의 빈자리
대신 할 새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우리가 즐겨듣던 그 노래 위로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전혀 관심도 없는
그 사람 번호를 받고
애써 웃어야겠지
온통 너 하나였던 기억아 안녕
매일을 되뇌이던 추억아 안녕
밤새워 떠올렸었던 너의 얼굴을
대신 할 새 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내 삶에 전부였던 사람아 안녕
내 가슴 뛰게 했던 사람아 안녕
내안에 너를 살게 한 너의 흔적을
지워 줄 새 사랑을 찾아보기로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너로 가득했었던 날들아 안녕
눈물로 지새우던 밤들아 안녕
채우지 못 할 것 같던 너의 빈자리
대신 할 새사람을
소개받기로 했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