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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OST Part.12
고영배
2016.11.03
앨범설명
[질투의 화신 OST Part.12]
질투의 화신 OST Part 12는 드라마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문의와 사랑을 받아온 곡과 기존 발매된 OST를 편곡해 발매한다. 드라마 곳곳에 재치 있게 삽입되며 보는 이의 귀를 사로잡았던 곡들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버전의 두 곡을 공개한다.
질투의 화신 OST Part 12는 드라마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문의와 사랑을 받아온 곡과 기존 발매된 OST를 편곡해 발매한다. 드라마 곳곳에 재치 있게 삽입되며 보는 이의 귀를 사로잡았던 곡들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버전의 두 곡을 공개한다.
1. 질투의 화신 - 에이프릴 세컨드
Part.6에 '녹아내린다' 로 참여했던 에이프릴 세컨드의 매력이 다시한번 발휘 된 '질투의 화신'! 특유의 통통튀는 보이스와 화신이의 마음을 그대로 적어 내려간 듯한 가사가 귀엽게 느껴지는 곡으로 나리와 화신이 티격태격하던 장면에서 주로 삽입됐던 노래다.
2. UFO 타고 왔니? (Acoustic Ver.) - 고영배 of 소란
2. UFO 타고 왔니? (Acoustic Ver.) - 고영배 of 소란
첫번째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헤이즈&고영배(of 소란)의 'UFO 타고 왔니?' 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이 귀를 즐겁게 한다.
3. I See You - 피너츠 빠다
나리와 화신의 과거 회상씬에 종종 삽입되며 두 주인공의 과거 감정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던 곡으로 발랄한 영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4. 녹아내린다 Part.2 - 에이프릴 세컨드
4. 녹아내린다 Part.2 - 에이프릴 세컨드
Part.6 '녹아내린다' 의 어쿠스틱 버전. 연애세포를 유발하는 원곡과는 달리 어딘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어쿠스틱 버전은 나리가 정원에게 울음을 터뜨리며 이별을 고하는 장면에서 삽입 돼 슬픔을 배가 시켰다.
UFO 타고 왔니? (Acoustic Ver.)
작사 남혜승, 박진호 작곡 남혜승, 박진호 편곡 이태욱
고영배 - UFO 타고 왔니? (Acoustic Ver.)
UFO 타고 왔니? (Acoustic Ver.) 가사
너 UFO 타고 왔니
Hello 외계인 나
너와는 말이 통하지가 않아 허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어후 왜 말이 안 통해
Hello 지구인 안녕
네가 내게 말하는 것만 같아
희한하게 묘해 너의 말투와
그리고 너의 발상
처음엔 뭐 이런 게 다 있나
어떤 뜨거운 별에서
상한 뒤 내려왔나
싫어 한다 밉다
네가 꼴 보기 싫다
그러다 어 어 어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는 거니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움직인 거니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Welcome to new days
갑자기 달라진 것
같은 하루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왜 이렇게 다르지
Hello brand new days
모든 게 달라지는 것만 같아
희한하게 묘해 너란 존재는
마법처럼 Amazing
밥을 한 끼만
먹어도 배부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배슬배슬 웃고 다녀
네가 밉다 싫다
보고 싶어서 밉다
왜 이리 점점 더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는 거니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움직인 거니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마음이 조작된 듯 해
이제는 네가 뭘 해도
그렇게 새롭다니까
갑자기 목이 마르고
입술이 말라가는 나
자꾸만 너의 목소리만
내 마음에 울려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는 거니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움직인 거니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Hello 외계인 나
너와는 말이 통하지가 않아 허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어후 왜 말이 안 통해
Hello 지구인 안녕
네가 내게 말하는 것만 같아
희한하게 묘해 너의 말투와
그리고 너의 발상
처음엔 뭐 이런 게 다 있나
어떤 뜨거운 별에서
상한 뒤 내려왔나
싫어 한다 밉다
네가 꼴 보기 싫다
그러다 어 어 어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는 거니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움직인 거니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Welcome to new days
갑자기 달라진 것
같은 하루
같은 공간 시간
함께 있는데
왜 이렇게 다르지
Hello brand new days
모든 게 달라지는 것만 같아
희한하게 묘해 너란 존재는
마법처럼 Amazing
밥을 한 끼만
먹어도 배부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배슬배슬 웃고 다녀
네가 밉다 싫다
보고 싶어서 밉다
왜 이리 점점 더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는 거니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움직인 거니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마음이 조작된 듯 해
이제는 네가 뭘 해도
그렇게 새롭다니까
갑자기 목이 마르고
입술이 말라가는 나
자꾸만 너의 목소리만
내 마음에 울려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열리는 거니
끔찍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너를 내가
도대체 뭘 눌렀길래
내 맘이 움직인 거니
그래 지금도 이상한 말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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