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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런거지 뭐 (Feat. 김민재 (Real.be))\792451\10125439\0\1\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FFDF3C600ADD0E2A\27NwXSj3IdA\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8
다비 (DAVII) (최규완)
2018.01.04
앨범설명
다비 (DAVII)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8]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 "저 별" 등 헤이즈와 함께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다비 (DAVII)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생애 첫 OST에 도전한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측은 다비와 배우 겸 가수 김민재 (Real.be)가 부른 OST Part 8 "다 이런거지 뭐 (Feat. 김민재 (Real.be))" 음원을 공개했다.
"다 이런거지 뭐"는 영원한 사랑을 믿었지만 이별을 목전에 앞둔 두 연인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가창자로 참여한 다비가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다비는 헤이즈의 대표 히트곡인 "비도 오고 그래서" (Feat. 신용재)를 포함해 최근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다섯 번째 OST인 "좋았을걸" 등을 헤이즈와 함께 만들어낸 작곡가로, 데뷔 후 첫 OST에 도전하는 다비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수준급의 랩 실력을 선보인 김민재가 리얼비 (Real.be)라는 예명으로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배우 김민재는 이후 음악활동 간 '리얼비 (Real.be)'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는 후문이다.
[CREDIT]
Lyrics & Composed & Arranged by 다비(DAVII)
Produced by 다비(DAVII)
Guitar 임민기
Drums & Midi Programming 다비(DAVII)
Piano 다비(DAVII)
Chorus 다비(DAVII)
Recorded by 정은경 우민정 @Ingrid Sudio
Mixed by 조준성 @W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다 이런거지 뭐 (Feat. 김민재 (Real.be))
작사 다비 (DAVII) 작곡 다비 (DAVII) 편곡 다비 (DAVII)
다비 (DAVII) (최규완) - 다 이런거지 뭐 (Feat. 김민재 (Real.be))
다 이런거지 뭐 (Feat. 김민재 (Real.be)) 가사
참 웃기지 이런 내가 나도 참 미워
답도 없지 우리사이 뭐가 문제였는지
하루종일 생각해도 결론은 하나
우리라는 문장 뒤에 작은 점 하나
아직은 실감이 잘 안나
이별이 우릴 환하게 비춰주던 저별이
오늘따라 더 밝게보여
내 맘의 그림자는 더 짙어져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네 목소리
다시는 볼 수 없는 예쁜 두 눈이
오늘따라 난 더 보고싶어
다 이런거지 뭐 사랑이
다 그런거지 뭐 이별이
다 이런거지 뭐 우리라고
다를 수 없나봐
하늘은 맑은데 내 공기는 너무 탁해
저 달은 밝은데 내 심장은 또 야박해
감정 스위치가 필요해
껐다 켰다 할 수 있게
널 떠올려도 무심히
할 일 할 수 있게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와버린거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참 바보같지 곁에 있을 땐
나 밖에 몰랐는데
이제 와 너로 가득한게
아직은 믿기지가 않아
이별이 우리의 미래를
약속하던 저 별이
오늘따라 더 밝아보여
내안의 그림자는 더 짙어져
이제는 안길 수 없는 너의 품이
다시는 맞출 수 없는 네 입술이
오늘따라 난 더 그리워져
다 이런거지 뭐 사랑이
다 그런거지 뭐 이별이
다 이런거지 뭐 우리라고
다를 수 없나봐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겠지
지금 이 아픔도 추억이 되겠지
But I don’t need no cure
지금 이 상처가 내게 남은 너의
유일한 흔적이 될 테니까
다 이런거지 뭐 사랑이
다 그런거지 뭐 이별이
다 이런거지 뭐 우리라고
다를 수 없나봐
그럴 수 없나봐 다 이런건가봐
답도 없지 우리사이 뭐가 문제였는지
하루종일 생각해도 결론은 하나
우리라는 문장 뒤에 작은 점 하나
아직은 실감이 잘 안나
이별이 우릴 환하게 비춰주던 저별이
오늘따라 더 밝게보여
내 맘의 그림자는 더 짙어져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네 목소리
다시는 볼 수 없는 예쁜 두 눈이
오늘따라 난 더 보고싶어
다 이런거지 뭐 사랑이
다 그런거지 뭐 이별이
다 이런거지 뭐 우리라고
다를 수 없나봐
하늘은 맑은데 내 공기는 너무 탁해
저 달은 밝은데 내 심장은 또 야박해
감정 스위치가 필요해
껐다 켰다 할 수 있게
널 떠올려도 무심히
할 일 할 수 있게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와버린거겠지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참 바보같지 곁에 있을 땐
나 밖에 몰랐는데
이제 와 너로 가득한게
아직은 믿기지가 않아
이별이 우리의 미래를
약속하던 저 별이
오늘따라 더 밝아보여
내안의 그림자는 더 짙어져
이제는 안길 수 없는 너의 품이
다시는 맞출 수 없는 네 입술이
오늘따라 난 더 그리워져
다 이런거지 뭐 사랑이
다 그런거지 뭐 이별이
다 이런거지 뭐 우리라고
다를 수 없나봐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겠지
지금 이 아픔도 추억이 되겠지
But I don’t need no cure
지금 이 상처가 내게 남은 너의
유일한 흔적이 될 테니까
다 이런거지 뭐 사랑이
다 그런거지 뭐 이별이
다 이런거지 뭐 우리라고
다를 수 없나봐
그럴 수 없나봐 다 이런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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