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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일, 웬디 (WENDY) (손승완) 그해 여름 듣기/가사/앨범/유튜브/뮤비/반복재생/작곡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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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양다일, 웬디 (WENDY) (손승완)
2018.07.02

앨범설명

양다일, 웬디 (WENDY) [그해 여름]
 
오랜만에 맞이하는 여름밤이 마치 사랑했던 사람과의 시간처럼 짧게 느껴져, 그때 그 마음을 되새기듯이 만들어보았다.
 
 
 
01. 그해 여름
작사 : 양다일
작곡 : 양다일, 김민승
편곡 : DOKO, 김동민, 이연준
 
Produced by 양다일
Composed by 양다일, 김민승
Lyrics by 양다일
Arranged by DOKO, 김동민, 이연준
Guitar by 김동민
Keyboard by DOKO
Bass by 이연준
Drum by DOKO
Strings by DOKO
Recorded by 9999 at BRANDNEW MUSIC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02. 그해 여름 (Inst.)
작곡 : 양다일, 김민승
편곡 : DOKO, 김동민, 이연준
 
Produced by 양다일
Composed by 양다일, 김민승
Arranged by DOKO, 김동민, 이연준
Guitar by 김동민
Keyboard by DOKO
Bass by 이연준
Drum by DOKO
Strings by DOKO
Recorded by 9999 at BRANDNEW MUSIC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라이머 a.k.a Mr. BIG Daddy for BRANDNEW MUSIC
Produced by 양다일
 
Promotion & Artist Management Director 남서우
 
Promotion Manager 정민규, 류국희
Artist Management 이호진, 김준배, 진연종, 김남호
 
Media Planning 정의봉
 
Marketing Planning 이미희
Marketing & Online Promotion 오정아, 김소희
Fan Marketing 장소연
Global Business WARNER MUSIC KOREA CO.,LTD.
 
A&R 백승용, 김주현, 김나라
Visual Director 주창우
Media Contents 황다현, 김수진
 
Administration Director 김형욱
Administration & Accounting 김세민, 박광숙, 김선주
 
Production Co-ordinator 마스터키, 원영헌, 동네형, 리시, 9999, XEPY, 태완, DJ Juice
Recorded by 9999 at BRANDNEW MUSIC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Master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Art Direction & Design HOBIN, 김수진
M/V & Video Art Directed by HOBIN
M/V AD by Joe Kangho, Yang Heeyeon & D.O.P by Kim Hobin
M/V Art Team PROJECT 3846 Hani & Hokma
 
Style Director 임영준
Hair Director Oh Seongseok, 문경희 (제니하우스)
Make Up Director Oh Seongseok, 도이 (제니하우스)
 
Presented by BRANDNEW MUSIC

그해 여름

 

작사 양다일 작곡 양다일, 김민승 편곡 DOKO (도코), 김동민, 이연준

 

 

양다일, 웬디 (WENDY) (손승완) - 그해 여름

 

그해 여름 가사

 

무더운 오늘 같은 날이면
함께 떠났던 네가 떠올라
왜인지 오늘 무기력해진
나를 바라보면 네가 떠올라
늘 짜증 섞인 말투로
이 더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 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않았던 너
내리는 비를 맞아도 널 안을 수 있어
그땐 참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 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해가 지나 홀로 남은
여름 밤은 당연한 듯
마주하는 외로움에
지치기만 해
처진 몸을 이끌고 억지로 나선 밤에
어느새 시원해진 밤공기에
Woo Woo
낯설게 느껴지네
이 계절에 너를 보내는 게
해가 지나 홀로 남은
여름 밤에 마주하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스쳐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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