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북이\236815\2176844\0\1\https://blog.kakaocdn.net/dn/liOLQ/btq8GoNp8WK/OYm2OC3O8kKUAtCNuBndkk/img.jpg\ykAoxJCZG8w\

Mystic Ballad Part.1
다비치
2013.03.04
앨범설명
5년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오는 다비치 선 공개곡 "거북이"공개!!
어쿠스틱기타와 이를 감싸는 따듯하고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 이 포근함을 리드미컬한 리듬에 얹어 리스너들의 마음에 살포시 다가설 다비치만의 미디움템포 발라드 "거북이"가 선 공개 된다. 이별후 느린 걸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가려고 하는 한 사람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자신의 모습을 거북이에 투영하여 제 3자가 이를 바라보듯 덤덤하게 상처를 치유하 듯 써내려 가는 가사는 성큼 눈앞에 다가온 봄 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며 또 시리게 한다. 이단옆차기와 다비치의 만남으로 또 한번의 감성발라드가 탄생할 예정이며 최근 드라마 '학교'로 연기자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파이브돌스'의 '효영'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하여 동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탄생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듀오의 귀환.. 2013년 봄이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이유이다.
거북이
작사 이단옆차기 작곡 이단옆차기 편곡
다비치 - 거북이
거북이 가사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자꾸만 주문처럼
외우는 혼잣말
거북아 널 볼 때면
내 모습 같아
눈물 나 미친 듯이
계속 흘러나와
새싹이 나겠지 꽃이 보이겠지
내 눈물의 사랑은
씨앗을 꼭 품겠지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보다 느린 네 발걸음에
맞춰 걸으며
더 이상 너 혼자 울지 않도록
you're always be my
always be my love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제발 날 떠나지마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자꾸만 주문처럼
외우는 혼잣말
거북아 널 볼 때면
내 모습 같아
눈물 나 미친 듯이
계속 흘러나와
새싹이 나겠지 꽃이 보이겠지
내 눈물의 사랑은
씨앗을 꼭 품겠지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보다 느린 네 발걸음에
맞춰 걸으며
더 이상 너 혼자 울지 않도록
you're always be my
always be my love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제발 날 떠나지마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지킬 수 없고
더 사랑도 없는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조금 늦어도 좋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