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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OST Part.4
백지영
2012.09.05
앨범설명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 OST Part.4] 백지영 "사랑아 또 사랑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이준기, 신민아의 열연으로 인기몰이 중인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연출 김상호, 극본 정윤정)의 Digital O.S.T Part. 4가 공개됐다. [아랑사또전 OST Part.4]에 타이틀 곡인 "사랑아 또 사랑아"는 OST의 독보적인 셀링파워를 지닌 백지영이 참여해 또 한번의 대박 O.S.T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아 또 사랑아"는 극중 처녀귀신 '아랑'(신민아 분)와 까칠한 꽃미모 도령 '은오'(이준기 분)의 러브테마로 백지영의 아련함을 불러일으키는 보이스가 웅장하고 깊이 있는 20인조 오케이스트라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백지영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이 '아랑사또전'과 '백지영'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 선물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는 곡이다.
인기 드라마의 O.S.T를 모두 섭렵하며 각종 음원 사이트를 장악한 바 있는 백지영의 "사랑아 또 사랑아"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킬 백지영의 뛰어난 감성표현과 절절한 목소리가 주인공 은오와 아랑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의 몰입을 가슴으로 전달해 더 큰 감동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이준기, 신민아의 열연으로 인기몰이 중인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연출 김상호, 극본 정윤정)의 Digital O.S.T Part. 4가 공개됐다. [아랑사또전 OST Part.4]에 타이틀 곡인 "사랑아 또 사랑아"는 OST의 독보적인 셀링파워를 지닌 백지영이 참여해 또 한번의 대박 O.S.T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사랑아 또 사랑아"는 극중 처녀귀신 '아랑'(신민아 분)와 까칠한 꽃미모 도령 '은오'(이준기 분)의 러브테마로 백지영의 아련함을 불러일으키는 보이스가 웅장하고 깊이 있는 20인조 오케이스트라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백지영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이 '아랑사또전'과 '백지영'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 선물한 곡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있는 곡이다.
인기 드라마의 O.S.T를 모두 섭렵하며 각종 음원 사이트를 장악한 바 있는 백지영의 "사랑아 또 사랑아"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킬 백지영의 뛰어난 감성표현과 절절한 목소리가 주인공 은오와 아랑의 애틋한 러브 스토리의 몰입을 가슴으로 전달해 더 큰 감동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아 또 사랑아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편곡
백지영 - 사랑아 또 사랑아
사랑아 또 사랑아 가사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그 흔한 일 왜 힘들어
우리사인 늘 그렇게
바래야만 하는지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 해야 하는지
이렇게 이렇게 내맘 알아
볼 수 없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지고
같은 마음으로 울고 웃고
이렇게 내맘 니 안에서만
살아가고 있는데
사랑아 또 내 사랑아
아프고 아파서 잠긴
내 마음 이 못난 마음
받아줄 순 없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그 흔한 일 왜 힘들어
우리사인 늘 그렇게
바래야만 하는지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 해야 하는지
이렇게 이렇게 내맘 알아
볼 수 없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지고
같은 마음으로 울고 웃고
이렇게 내맘 니 안에서만
살아가고 있는데
사랑아 또 내 사랑아
아프고 아파서 잠긴
내 마음 이 못난 마음
받아줄 순 없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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