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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아들의 전쟁 OST Part.5
장한별
2016.02.03
앨범설명
차세대 보컬리스트 '한별',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OST] "겨울바람" 통해 안방극장 적신다
전 '레드애플' 의 멤버 '한별' 이 SBS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전쟁 OST] 에 참여한다. 시원한 가창력을 지니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한별' 은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OST] "겨울바람" 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한별' 은 그동안 '케이윌', '주영', '장재인' 등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의 참여로 주목 받은 SBS 드라마 [리멤버 OST] 에 참여하며 한층 더 명품보컬리스트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또한, '한별' 은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OST] "Shooting Star" 를 통하여 톡톡쏘는 청량음료 같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앨범 "겨울바람" 에서는 애절한 발라드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뒤흔들 예정이다. SBS드라마 [리멤버 OST Part.5] "겨울바람" 은 사랑하던 연인에 대한 슬픔을 한편의 시처럼 담아낸 가사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90년대 빈티지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슬픈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탄생됐다. '포스트맨', '달샤벳', '에이젝스', 'FT아일랜드', '다비치' 등의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했던 히트 작곡가 '디케이샤인 (DK$HINE)' 이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더했다.
전 '레드애플' 의 멤버 '한별' 이 SBS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전쟁 OST] 에 참여한다. 시원한 가창력을 지니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한별' 은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OST] "겨울바람" 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한별' 은 그동안 '케이윌', '주영', '장재인' 등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의 참여로 주목 받은 SBS 드라마 [리멤버 OST] 에 참여하며 한층 더 명품보컬리스트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또한, '한별' 은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OST] "Shooting Star" 를 통하여 톡톡쏘는 청량음료 같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앨범 "겨울바람" 에서는 애절한 발라드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뒤흔들 예정이다. SBS드라마 [리멤버 OST Part.5] "겨울바람" 은 사랑하던 연인에 대한 슬픔을 한편의 시처럼 담아낸 가사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90년대 빈티지 기타 사운드가 더해져 슬픈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탄생됐다. '포스트맨', '달샤벳', '에이젝스', 'FT아일랜드', '다비치' 등의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했던 히트 작곡가 '디케이샤인 (DK$HINE)' 이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더했다.
겨울바람
작사 DK$HINE 작곡 DK$HINE 편곡 DK$HINE
장한별 - 겨울바람
겨울바람 가사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기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두렵다
차가워진 바람에 손끝 시리면
내 손잡아 주던 나의 전부였는데
함께 걷던 거리마다
너의 향기가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두렵다
겨울바람 속에 내린다
내 눈물이 내린다
칼바람에 우리 사랑
눈꽃처럼 날린다
많은 시간 흘러도
그때 그 자리에 기다릴 거야
오늘도 그대 사진 보며 잠든다
겨울바람 속에 내린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기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두렵다
차가워진 바람에 손끝 시리면
내 손잡아 주던 나의 전부였는데
함께 걷던 거리마다
너의 향기가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두렵다
겨울바람 속에 내린다
내 눈물이 내린다
칼바람에 우리 사랑
눈꽃처럼 날린다
많은 시간 흘러도
그때 그 자리에 기다릴 거야
오늘도 그대 사진 보며 잠든다
겨울바람 속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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