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과 해\789499\10064992\0\1\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833545600ACB1629\TfTNs41cuEc\
군주 - 가면의 주인 OST Part.4
Kei (러블리즈)
2017.05.25
앨범설명
2017년 화제의 드라마 '군주' OST Part.4
Kei (Lovelyz)의 "별과 해"
방영하자 마자 치열한 수목 드라마 전쟁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한 MBC의 야심작 '군주'의 4번째 음원이 발매되었다. 첫회 저잣거리 씬에 삽입되며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 큰 반향과 궁금증을 일으켰던 '별과 해'는 최근 가요프로 1위 등 핫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세 걸 그룹 Lovelyz의 Kei가 가창자로 참여하여 아이돌 가수답지 않은 성숙되고 애절한 보이스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별과 해'는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등 드라마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활약중인 전창엽 음악감독과 그와 수많은 작업을 함께한 감성 작곡가 윤진효와의 의기 투합으로 완성된 곡으로 제목인 '별과 해' 처럼 사랑 하지만 결코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을 다룬 곡이다.
정상 급 세션들의 어쿠스틱 악기연주와 심금을 울리는 가사, 그리고 'Kei'의 슬픈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로 하여금 드라마 명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별과 해' 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 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곡이 될 것이다.
- CREDIT -
작사: 윤진효, 전창엽
작곡: 전창엽, 윤진효
편곡: 윤진효
piano: 류은정
guitar: 신빈
drum: 강수호
bass: 박순철
string: RB INJ(알비인제이)
string arranged: 임호
mixing : 김상필(JCY Music Studio)
mastering: 도정회 (SoundMAX)
별과 해
작사 윤진효, 전창엽 작곡 전창엽, 윤진효 편곡 윤진효
Kei (러블리즈) - 별과 해
별과 해 가사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 오늘 밤 밤 밤
부서지는 맘 맘 맘
슬픈 표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네요
같은 생각 같은 눈빛
다 내 것인 것 같은데
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 하죠
한 겨울의 가지처럼
늘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
안아줄 힘이 없나 봐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아무것도 가질 욕심
없는 나예요
작은 소원 그대 하나
들어주세요 내 삶에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잠 못 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 오늘 밤 밤 밤
부서지는 맘 맘 맘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 오늘 밤 밤 밤
부서지는 맘 맘 맘
슬픈 표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네요
같은 생각 같은 눈빛
다 내 것인 것 같은데
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 하죠
한 겨울의 가지처럼
늘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
안아줄 힘이 없나 봐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아무것도 가질 욕심
없는 나예요
작은 소원 그대 하나
들어주세요 내 삶에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잠 못 드는 밤 밤 밤
사무치는 맘 맘 맘
슬픈 오늘 밤 밤 밤
부서지는 맘 맘 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