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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한방울 A Mix (Feat. 다이나믹듀오)\175139\578856\0\1\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738E48604546E30C\tn8bW0jhMm0\
1초에 한방울
케이윌 (김형수)
2009.06.04
앨범설명
케이윌(K.will)이 [1초에 한방울]로 [눈물이 뚝뚝]의 열풍을 이어간다!
케이윌(K.will)이 ‘눈물이뚝뚝’에 이어‘1초에 한방울’로 다시 한번 발라드 정상에 도전한다. 케이윌이 새롭게 선보이는 ‘1초에 한방울’은 어쿼스틱한 느낌을 더해 새롭게 재편곡된 곡으로 ‘눈물이뚝뚝’을 작곡한 김도훈과 박창현이 작사를 맡아 또 한번 콤비파워를 과시한 곡이다. 눈물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가삿말과, 감미로우면서 가슴을 저미는 케이윌의 애절한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1초에 한방울’은 국내 최고의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의 피쳐링 참여 이별의 아픈 마음을 감성적인 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며 다채로운 색깔과 매력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윌의 ‘1초에 한방울’ 뮤직비디오는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보트]의 편집영상이다.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뮤직비디오를 통해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케이윌(K.will)이 ‘눈물이뚝뚝’에 이어‘1초에 한방울’로 다시 한번 발라드 정상에 도전한다. 케이윌이 새롭게 선보이는 ‘1초에 한방울’은 어쿼스틱한 느낌을 더해 새롭게 재편곡된 곡으로 ‘눈물이뚝뚝’을 작곡한 김도훈과 박창현이 작사를 맡아 또 한번 콤비파워를 과시한 곡이다. 눈물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가삿말과, 감미로우면서 가슴을 저미는 케이윌의 애절한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1초에 한방울’은 국내 최고의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의 피쳐링 참여 이별의 아픈 마음을 감성적인 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며 다채로운 색깔과 매력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윌의 ‘1초에 한방울’ 뮤직비디오는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보트]의 편집영상이다.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뮤직비디오를 통해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의 연기를 볼 수 있다.
1초에 한방울 A Mix (Feat. 다이나믹듀오)
작사 박창현, 다이나믹 듀오 작곡 김도훈 (RBW) 편곡 김도훈 (RBW)
케이윌 (김형수) - 1초에 한방울 A Mix (Feat. 다이나믹듀오)
1초에 한방울 A Mix (Feat. 다이나믹듀오) 가사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있다
눈물한방울이 부서질때마다 내마음도
조각처럼 부서져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조금만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
눈물마저 멈춰지면 어떻게 할까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전혀 다른 일상을 대면하겠지
내 얼굴에 새겨주었던 입술자국
비누로 세면하겠지
내 행동이 귀찮고
불편하게 여기는 너의 눈빛앞에서
난 구차하게 집착하기 싫어서
냉정한척 했어
근데 숨이 거칠어지면서
눈물이 뚝 떨어지면서
너는 당황했고 나는 이
완벽한 거리감을 견딜수없었어
내가 떠나갈께 슬퍼도 나 체념할께
니 전화기에 내존재 뜸해질께
잘가 이 말이 아닌데
잘자 너무 익숙하게
내일 일어나면 전화해
잘가 내 속도 모르고
안녕 언제나 그렇듯
나도 몰래 뱉어버린 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한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있다
눈물한방울이 부서질때마다 내마음도
조각처럼 부서져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조금만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
눈물마저 멈춰지면 어떻게 할까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전혀 다른 일상을 대면하겠지
내 얼굴에 새겨주었던 입술자국
비누로 세면하겠지
내 행동이 귀찮고
불편하게 여기는 너의 눈빛앞에서
난 구차하게 집착하기 싫어서
냉정한척 했어
근데 숨이 거칠어지면서
눈물이 뚝 떨어지면서
너는 당황했고 나는 이
완벽한 거리감을 견딜수없었어
내가 떠나갈께 슬퍼도 나 체념할께
니 전화기에 내존재 뜸해질께
잘가 이 말이 아닌데
잘자 너무 익숙하게
내일 일어나면 전화해
잘가 내 속도 모르고
안녕 언제나 그렇듯
나도 몰래 뱉어버린 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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